Capacités données par Dieu, superpouvoirs

Shin Yeo-ju est une enfant dotée de dons divins.

여주는 오늘도 골목길에서 능력을 키우는 연습을 한다.

자신이 친 보호막에다 불을 지르고 눈을 발사하며 주위에 돌맹이들을 들어서 던진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여주는 지쳤는 지 잠시 벽에 몸을 기대었다.

여주는 가끔 자신이 너무 힘들 때도 이 곳에 와서 울기도 한다.

사람들이 여주가 여기에 자주 오는 것을 알기에 그 누구도 여기로 지나가지 않는다.

신여주

하으.... 엄마... 아빠... 저 진짜 죽고 싶어요.

여주의 부모님은 불사신의 능력이 없었다.

그렇기에 나이가 들어 여주의 곁을 떠나고 말았다.

그 순간,

타닥-

신여주

...

신여주

거기 누구야.

신여주

누구냐고!!!! 당장 안 나와?

고요한 적막을 깨고 나온 건 다름 아닌 한 남자아이였다.

신여주

... 너 누구야. 왜 여기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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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음... 그냥 지나가던 길이였어...

신여주

거짓말 마. 너 나랑 같은 또래같은데... 날 모를 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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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진짜 유명해...! 너랑 친해지고 싶었어...

신여주

뭐? 죽고 싶어? 너 분명 무슨 목적으로 나한테 접근한건 지 모르겠는데 내 눈 앞에서 당장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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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지, 진정해... 난 널 절대 해치지 않아...

신여주

허? 네까짓 게 감히 날 해치려 들어? 너 하나쯤은 내가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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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음... 미안한데 나도 너와 같은 불사신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

신여주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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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 그게...난 죽이려 해도 소용 없다구...

신여주

너 진짜 불사신이 안 죽는다고 생각하나 본데, 내가 증명해줘? 불사신도 죽을 수 있단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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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신여주

불사신이라고 다 안 죽는다는 착각하지 마. 나이가 들지 않고 상처를 입어도 바로 회복돼서 죽지 않는다는 거지.

신여주

내 능력을 봐. 불사신 한 명쯤 뼈까지 불태워 죽이거나, 몸을 아예 산산조각 낼 수 있어.

신여주

이래도 네가 죽지 않을 거라 생각해?

여주의 눈에는 진심만이 가득 차있었다. 금방이라도 죽일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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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알았어... 미안해... 내가 사과할게...

여주는 아직도 그 남자아일 못 믿는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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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 이름은 박지민이야. 나는 2400년도에 태어났어. 그리고 능력은 불사신하고 반사 능력이 있어.

신여주

반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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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내가 아직 약해서 많이 써봤자, 하루 2번밖에 못 쓰지만, 힘이 더 세지면 이 능력도 유용하게 쓸 수 있겠지...?

신여주

흠... 반사라... 꽤 유용하겠는 걸...

여주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지민에게로 불을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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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으아악!! 뭐하는 짓이야...!

놀란 지민은 여주의 불 공격을 반사 시켰고, 그 불 공격은 고스란히 여주에게로 왔다.

여주는 재빨리 방어막을 쳤다.

신여주

좋아, 이 능력을 내 거로 만든다.

여주는 아까 지민의 몸짓, 표정 등을 최대한 기억해내 능력을 연습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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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지금 뭐하는 거야...?

여주는 한참이 지난 후, 입을 열었다.

신여주

뭐야, 보기보다 쉽네.

여주는 지민에게 방어막을 쳐주고 자신에게 돌을 최대한 많이 던져 보라고 시켰다.

지민은 여주가 시킨대로 돌맹이를 모아 여주에게 던졌다.

여주는 그런 돌맹이들을 전부 다 지민에게로 반사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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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마...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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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 능력은 매우 희귀한 능력이라 나도 배울 때 30년은 걸린 건데.... 너 진짜 뭐야...?

여주는 지민을 보곤 픽- 하고 웃었다.

신여주

신이 주신 능력을 가진 아이, 신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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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화

여러분 제가 요즘 작품을 많이 지우네요ㅠㅠ 이 작품은 지우지 않고, 계속 쓰겠습니다...! 꽃송이들,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