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revoir, ne nous revoyons plus.
Ép. Histoire parallèle (4)


내 상상속의 그 사람은

침대에 기대서 자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다른 12명의 남자들도 다 졸고 있었고,

다시 누우려는 순간

'누군가' 날 잡았다


전원우
"여..주?"

최여주
"죄송한데, 누구ㅅ.."

그 사람은 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다가오더니

나에게 입을 맞췄다

비록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다시 무언가가 내 머릿속에 떠올랐다

최여주
"!!!뭐하시는 거예요!!"


전원우
"사랑해"

최여주
"..(주륵"

내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난 기억을 잃었지만, 알수있었다

이건 기쁨의 눈물이라는걸

뭔가 떠오를듯 하다가

다시 머릿속으로 사라져버렸다

최여주
"..나..왜 울어요?"

최여주
"나 아는거 같은데..말해줘요"

최여주
"나. 왜 이렇게 기뻐요?"


전원우
"..."

최여주
"저기요?.."


전원우
"..."

내가 말을 하려던 순간

그 남자는 쓰러졌다

얼핏 보니, 자는거 같았다

나는 한숨을 쉬고, 다시 누워서 눈을 감았다

.

.

.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주위가 시끄러웠다

나는 다시 눈을 뜨려 했는데..

'무언가'내 손을 꼭 잡았다

나는 너무 놀라 서둘러 눈을 떴다


최승철
"여주야!!!"


부승관
"ㅇ..여주야 괜찮아? 응? 말좀 해봐.."

최여주
"..나..사랑해요?"


윤정한
"그게 무슨.."


권순영
"응. 사랑해 너무나 많이"


홍지수
"권순영!!괜찮아?"

최여주
"그렇..구나"


이지훈
"여주야..제발 괜찮은거 맞지?"

최여주
"아니야..아니요 내 기억 어디갔어요"

최여주
"자꾸..누가 내 머리에서 소리지르잖아요"

최여주
"기억을 빨리 찾으라고..자꾸.."

최여주
"흐윽..누가..끕.."


최승철
"괜찮아..괜찮으니까..뚝"

최여주
"흐윽..당신들이 뭔데..내가"

최여주
"왜 이렇게..괴롭냐구요.."


이지훈
"..부작용이란게 이거였어?"


최한솔
"..힘들어도..조금만 참아"


최한솔
"우리가..도와줄게"


최한솔
"이제 주인 잃은 기억 찾아야지"


이찬
"흠..그럼 일단 기억날만한 곳에 갈까요?"


서명호
"어디?"


최승철
"우리집 어때? 아님 학교?"


부승관
"일단 되는 대로 다 가봐요.."


전원우
"으으..뭐야"


문준휘
"?!너랑 한솔이 언제.."


김민규
"자고 있을때 왔나보지."


이석민
"순영이형 괜찮아요?"


권순영
"머리가 좀 아픈거 빼면 괜찮아."


이지훈
"같이 갈거야?"


권순영
"가야지 나를 빼면 섭섭하잖아~"


윤정한
"아무도 안 섭섭한데"


권순영
"내가 섭섭해^^"


홍지수
"그래 다같이 가자!"

최여주
"어디..가요..싫어요.."


최승철
"여주야 나 믿지?"


작to the가
전 말해써요. 10개 이상 다음편 올라간다구❣


작to the가
헤헿 그럼 안넝~댓 다는거 잊지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