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revoir, ne nous revoyons plus.

Épisode 11

...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잠에서 깼다.

시간을 확인해보니

05:30 AM

벌써 새벽 5시..

그대로 새벽까지 잤나보다

슬슬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를 했다.

씻고 준비하다 보니 6시가 되었다

난 서둘러 오빠들을 깨우려고 거실로 나갔다

그런데..

거실에 아무도 없었다

나는 순간 놀랐다가 각자 방에서 자고 있단걸 알았다

먼저 가장 가까운 지수오빠부터

아무도 없었다..

나는 서둘러 다른 오빠들 방도 가봤다

텅 비어 있었다

내 앞이 캄캄해졌다

왜 나를 떠나간거지?

내가 뭘 잘못했나..?

그때 화장실 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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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최여주 너 거기서 뭐하냐..?"

최여주

"ㅇ..오빠..!"

나는 무작정 오빠한테 달려가서 안겼다.

오빠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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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ㅇ..야! 왜그래.."

최여주

"흐으윽..오빠..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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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뚝 우리 애기"

최여주

"흐읍..끅..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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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옮지..왜 무슨 꿈 꿨길래.."

최여주

"ㄷ..다 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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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뭔데 말해줘봐"

나는 여태까지의 일들을 모두 알려줬다

여우가 전학왔던거부터

하나씩 천천히..

다 듣고 오빠는 내게 웃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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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우리 여주가 무서운 꿈을 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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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거 다 개꿈이야! 오빠가 여주를 안 믿을리 없잖아"

최여주

"ㄱ..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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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럼~안되겠다 오빠가 쉬는시간마다 찾아갈게!"

최여주

"응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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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벌써 7시야! 밥 차려줄게"

최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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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다했다! 김치볶음밥이야!"

내가 꿈속에서 만든거랑 무섭도록 똑같았다

최여주

"잘..먹을게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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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응~맛있게 먹어 우리 아가♥"

다 먹고..

최여주

"학교 가자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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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설거지는 하고 가야지~"

최여주

"내가 치울게! 오빠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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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응~부탁해 여주야"

다시 몇분 후..

최여주

"다 했다~!!"

오랜만에 해보는 설거지에 나는 어색하지만 익숙한 설거지를 마치고 허리를 쭉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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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가자 여주야"

최여주

"응!"

학교 앞

오빠랑 오랜만에 오뭇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찾던 사람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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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어?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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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주야 딴데로 가자 쟤네랑 마주쳐봤자 좋은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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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저 동생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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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맞는 말 하네"

최여주

"..."

나는 다른 오빠들을 보자 표정이 굳어졌고, 풀어보려고 했지만 쉽게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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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여주야 왜 그래?..무슨일 있어?"

최여주

"ㅇ..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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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주야 얘네한테도 말해주는게 낫지 않을까?"

최여주

"..그럼 오빠가 말해줘"

오빠는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고 설명을 했다.

오빠의 설명이 끝나자 모두들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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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헐..내가 어떻게 여주를 두고 딴 얘를 좋아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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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여주야 그런거 믿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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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더 심각한건 우리 때문에 여주가 자살하려 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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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와 나 쓰레기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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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여주야 우린 진짜 널 믿어"

최여주

"그치..이게 예지몽일까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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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이제부터 나 여주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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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시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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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ㅋㅎㅋㅎ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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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나도 이제부터 여주바보 되야지 힛"

최여주

"ㅎㅎ"

이런 오빠들 모습을 보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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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어 야 지각하겠다 뛰어!!"

우리는 각자 교실로 흩어졌고 난 교실 문 앞에서 숨을 한번 쉬고 들어갔다.

그러자..내 둘뿐인 베프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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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여주! 와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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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오늘 많이 늦었네?"

최여주

"..응 미안 늦잠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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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그런 의미로 매점 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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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그럼 넌 맨날 쏴야될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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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팩트"

최여주

"ㅇㅋ 내가 매점 쏨!!"

선생님

"자 조용~오늘은 전학생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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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to the가

이게 어떻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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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to the가

점점 필력이 딸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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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to the가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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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to the가

1300명..너무 감사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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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to the가

더 노력하는 작가 될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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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to the가

그럼..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