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est le frère cadet et membre du staff de Kim Taehyung, membre du groupe BTS.
13. Chef de projet junior


유튜브, 위버스,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영상은 더 많이 퍼져나갔다.

그 덕에 나는


김태윤
하..


김태윤
이번에는 또 뭐일라나?

라고 말하면서 여는 순간 편지 안에 들어있던 커터갈 심에 베이고 말았다.

그 편지 안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I don't need people who think of fans like that. I want you to get out(팬을 그렇게 여기는 직원은 필요 없어 꺼져주길 바라)


김태윤
허.. 이제는 해외에서까지 오네..

그리고 주소가 적혀있었다.

나는 이 소포물을 처리할 때의 한가지 규칙이 있다.

주소가 적혀 있으면 그 주소로 책과 편지를 적어 소포을 보내는 것

비용은 만만치 않지만 한 명이라도 더 깨닫기를 바래서 매번 이렇게 처리하고 있다.

그러던 중 위버스에 글 하나가 올라왔다.

경호원 분은 아무 잘못이 없음. 오히려 그 달려든 아이는 무개념으로 달려들었고 오디션을 봤다가 떨어지면서 화풀이를 한 거.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그 아이가 한 말과 내 얼굴 드러나지 않는 각도로 촬영해 내가 조치를 취하고 있는 영상이었는데

이 영상이 나온 후 하나 둘씩 글과 함께 내가 정당한 조치를 취했다는 영상들이 올라왔고

심지어는 내가 소포로 보낸 편지와 책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는 사람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렇게 일주일 후 올라온 글에 여론은 삽시간만에 뒤집혔고

미안했다는 댓글도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에게 경호원인 게 밝혀져 그만두려고 방피디 님께 말씀드리려고 가자마자


방시혁
오! 유명한 우리 경호원님 잘 왔어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는


방시혁
안 그래도 부르려고 했는데 잘 왔네.

라며 말씀하셨다.


김태윤
저.. 방피디님? 무슨일로 부르시려고 한 건지는 몰라도.. 저..

그러자 방피디님께서는 예상했다는 듯이


방시혁
에이.. 사직서를 가져왔다면 넣어둬~ 수리할 생각이 없으니까~


김태윤
네? 그러면 무슨일로.. 절..


방시혁
아~ 방탄의 후배 그룹 곧 데뷔하는 거 알지?


김태윤
네.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곤 방피디님께서 부탁하셨다.


방시혁
네가 맡아줬으면 해.


김태윤
네? 갑자기요?


방시혁
갑자기라기엔 좀 섭섭한데;;;


방시혁
데뷔 조도같이 뽑았고 연습생 때부터 챙겨줬잖아.


방시혁
그리고 네가 스텝들 사이에서 평판도 좋고 인지도도 높아서 많이 도움이 될 거야. 방탄도 봐왔으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는 거보다 낮기도 하고

그렇다. 나는 예전부터 연습생들을 많이 챙기는 편이었다.

오디션 장에서도 있었고 연습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나 고민을 종정 들어주곤 했다.


방시혁
그러니까... 태윤아.. 한 번만 해주면 안 되니?

아이들이 얼마나 연습했는지 알기에 거절할 수 없어서 말했다.


김태윤
하.. 알겠습니다


방시혁
온 김에 앉아~


방시혁
성득이나 다른 고위 직원들도 올거라서.

그렇게 자리에 앉았고 방피디님께서 설명을 하시기 시작했다.


방시혁
자. 이번에 방탄소년단을 이을 후배 그룹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시혁
데뷔조의 팀명은 TOMORROW X TOGETHER로 매니저와 의전팀 경호 일정 모든 현장 총괄은 김태윤 팀장이 할겁니다.


김태윤
아. 이번 TOMORROW X TOGETHER의 총괄 팀장을 맞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난 새로운 그룹의 총괄을 맞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