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bi - Il y a 7 frères aînés !
Si la plus jeune a un petit ami (2)



다음날-작가시점

여주는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옷을 준비하였다.


김여주
''여기에 이 바지면..오케이''

10:00 AM

김여주
''이제 화장 시작하면 되겠다!''

화장 시작-

11:28 AM
화장 끝-


김여주
''와, 머리까지 했더니 벌써 시간이..''


김여주
''옷 갈아입고 빨리 가야겠네..''

그시각 오빠들-


전정국
''형형, 곧 출발할 것 같아요''


정호석
''우리도 옷갈아입고 기다리자''


김남준
''그래그래''

벌컥-


김여주
''오빠들 어디 가?왜 다들 사복차림이야''


김석진
''우리 어디 가야해서..''


김여주
''그래, 나먼저 갈게''


민윤기
''엉 잘가''

화장이 잘먹어 만족한 여주는 거실로 나오고, 사복차림인 오빠들을 보고 놀랐다.

대충 둘러댄 오빠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여주는 속고 나갔다.

12:54 AM

김여주
''헉헉..겨우 세이프''


권순영
''앗, 여주씨?''


김여주
''아, 혹시 순영씨?''


권순영
''네네 맞아요, 실물이 더 예쁘시네요''


김여주
''하하,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권순영
''저는 17살입니다!''


김여주
''아, 1살 연하구나''


권순영
''18살이세요?말 편하게 해요!''


김여주
''그래그래''

딸랑-

그때 오빠들이 들어왔다. 다행히 걸리지는 않았다.

몰래 구석에 앉은 오빠들은 그들을 몰래 지켜보았다.


권순영
''연락처가 어떻게 되세요?''

드르륵-

연락처를 달라는 말을 들은 윤기는 화가 치밀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때 뒤를 돌아본 여주와 윤기의 눈이 마주쳤다.


김여주
''오..오빠가 왜 여기에 있어?''


민윤기
''내가 묻고싶다. 친구랑 간다면서 남자1명이랑 꽁냥꽁냥 있네''


권순영
''혹시 남친 있는데 이 자리에 나온건가요?(울먹)''


김여주
''아..아니 순영아 그게 아니라...''


민윤기
''네. 남친 맞으니 가주시죠''


김여주
''오빠..''

권순영은 그대로 카페 밖으로 뛰쳐나갔고 그제서야 숨어있던 나머지 오빠들도 나왔다.


김여주
''오빠들이 왜 여기에 있어?''


김여주
''오빠들...나 진짜 화나서 그런데 딱 한대만 때리면 안될까....''


박지민
''진짜 미안해 여주야. 너가 때리면 우리 죽는거 알잖아''


김여주
''후우..가자''

집에 도착한 여주는 오빠들을 불렀다.


김여주
''근데 진짜 왜온거야?''


김남준
''아니..''


전정국
''여주야, 너 남자 생기면 위험해.''


박지민
''그러니까 성인이 될때까지 남자 만들지 마''


김여주
''오빠...''


전정국
''세상에 널린게 남자야. 지금 안만나고 나중에 만나도 안없어져''


김여주
''그래도 학창시절에 연애 한번쯤은 해볼수도 있는거잖아!!''


김태형
''여주야 사실은...''


김여주
''뭐?''


김태형
''질투나''


김여주
''...!''


김태형
''우리가 몇년을 키운 내딸같은 아인데 다른 애가 채간다는게 너무 화나서...''


김여주
''......''


김태형
''그래서..우리가 좀 과잉보호 하는 것 같아도 좀 이해해줘''


박지민
''과..과잉보호...?''


정호석
''너 지금 어려운말 쓴거야?''


김태형
''어?왜?''


김석진
''와 나 김태형 말잘하는거 처음본다''


김여주
''와 대박. 오빠 말 잘했으니까 봐준다 진짜''

속으로 웃는 오빠들이었습니다.

비하인드-


전정국
''형형''


김태형
''어 왜''


전정국
''형 말 잘 못하잖아''


김태형
''...(맞는 말이라서 빡침)''


전정국
''그래서 그런데 형이 어려운 말을 쓰면 여주가 감동받지 않을까?''


김태형
''내가 얼마나 말을 못하면 말잘해서 감동을 받겠냐''


전정국
''형 어쨋든 여주한테 과잉보호 한다고 말해''


민윤기
''오 좋은데?''


박지민
''이요 아이디어 뱅크 전정구기~''


김태형
''...(다들 좋은 생각이라고 해서 빡침)''


전정국
''형 잘부탁해!''


김태형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