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coute, à partir d'aujourd'hui, tu es à moi.

그렇게 정국이의 정성 가득한 간호에 나는 빨리 나았다.

민여주

"정국아, 우리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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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디가고 싶어?"

민여주

"흠... 정국아 넌 어디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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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쁜이가 가고 싶은곳은 다 좋아"

민여주

"치... 맨날 다 내가 좋다는것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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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가 너무 좋으니까. 네가 있는곳이 어디든지 다 좋아"

또또 사람 미치게 하네. 이래서 전정국 너 너무 좋아.

민여주

"바다 갈래? 싫으면 안 가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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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바다 좋지. 요즘따라 가고 싶었는데"

민여주

"진짜? 그럼 가자. 12시에 집앞에서 만나자"

나는 후다닥 준비를 맞추고 오랜만에 음식 실력 발휘를 했다.

김밥, 유부초밥, 과일이랑 간식을 준비했다.

민여주

"맛없으면 어떡하지?"

집앞으로 나오자 벌써 나와 기다리고 있는 정국이다.

차는 또 언제 새차하고 온거야.

전정국 완전 센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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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가씨, 타십시오"

아가씨...?/////////

민여주

"앜ㅋ 뭐야, 이런 말투로 말하지마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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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안전하게 목적지로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나온다면 나도 하면 돼지 뭐.

민여주

"잘생긴 기사님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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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안전히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민여주

"ㅎㅎ 우리 이 참에 연기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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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가씨, 참 좋은 생각이에요. 그럴까요?"

민여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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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ㅎㅎ"

민여주

"ㅎㅎㅎ"

정국이의 재롱에 덕분에 오늘도 우리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사라지지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