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coute, à partir d'aujourd'hui, tu es à moi.

Épisode 67 : Rendez-vous à la plage

민여주

"우와~~~~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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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뛰지마 넘어져!"

민여주

"꾹아, 너무 좋다. 바다 공기 너무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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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 그렇게 좋아?"

민여주

"응응,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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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귀여워서 내가 미쳐요"

민여주

"꾹아, 우리 사진 찍자"

나는 핸드폰를 들고 셀카 모드로 바꾸어서 들었다.

팔이 짧아서 그런지 나는 낑낑거렸다.

그러자 정국이가 내 손에서 핸드폰을 들어 더 멀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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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 하나 둘 셋 하면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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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나 둘 셋"

쪽.

찰칵.

정국이가 카운터를 다 세고 내 볼에 뽀뽀를 했다.

민여주

"///// 증말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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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정말 전정국 너무 좋아서 미치겠지?"

민여주

"그래 미치겠다!"

그리고 나는 정국이를 한대 치고 달렸다.

한가지의 사실을 잊고 말이다.

정국이의 달리기가 완전 빠르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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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잡히기만 해. 가만 안둔다"

뭐 당연히 얼마 안 가 잡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