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coute, à partir d'aujourd'hui, tu es à moi.
(Saison 2) Épisode 104 : Parler franchement


((퍽


전정국
"아아, 아파"

민여주
"그러니까 누가 맞을짓 하래?"


전정국
"아닝... 이쁜이가 부부가 된게 믿겨지지 않다고 해서 한말인뎅..."

정국이는 애교를 부리면서 불쌍한 척을 한다.

에헤이! 나를 뭘로 보고 이런거에 속을것 같나?

나를 똘망똘망한 눈으로 보니 귀여웠다.

민여주
"알았어, 이번 한번만 봐줄게"

민여주
"다음에는 안 넘어가줄거야"


전정국
"우리 자기 최고"

우리는 그렇게 비행기에 탑승을 하였다.

그것도 일등석으로.

우리가 고른 신혼여행지는 바로바로 하와이였다.

민여주
"벌써부터 막 심장이 벌렁벌렁 되네"


전정국
"나랑 신혼여행 가니까 너무 좋지? 아주 심장이 터지겠지?"

민여주
"아니" ((단호


전정국
((당황

ㅋㅋㅋ 내가 너무 단호하게 말해서 당황하는거봐 전정국.

귀엽다니까 정말.

이대로 좀 가지고 놀아볼까?

민여주
"난 하와이를 볼 생각에 설레는건데?"


전정국
"뭐야, 나 지금 하와이한테 진거야?"

민여주
"글쎄"

그러자 정국이가 내 두빰을 손을로 감싸고 자신의 얼굴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전정국
"똑바로 말해"


전정국
"나야? 하와이야?"

민여주
"푸흐... 뭐야 이 유치한 질문은"


전정국
"네가 날 유치하게 만들잖아"


전정국
"빨리 말해. 나야? 하와이야?"

나는 그대로 정국이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쪽

민여주
"당연한걸 왜 물어봐. 당연히 자기지"


전정국
"헤헤"

에휴... 애기까지 생기면 애 두명 키우는 느낌이 들겠네.

민여주
"정말 아주 하은이보다 더 애기가 되버렸어"


전정국
"애기는 자기인데? 아가~"

민여주
"아아, 하지마"



전정국
"아.가"

민여주
"자꾸 이러면 오늘 따로 잘줄 알아"

그러자 정국이는 바로 군기를 잡고 똑바로 앉았다.

앗싸! 정국이 약점 잡았다~

귀찮게 하면 써먹어야지~

그렇게 여주랑 같이 못 잘까봐 군기를 잡고 있는 정국이와 그 옆에는 정국이의 약점을 알아서 좋아라 하는 여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