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ut, Han Yeo-ju. Je suis aussi un homme, non ?
62. Baiser du matin




한여주(22)
치..ㅎ 나 잘건데?


박지민(22)
내가 못자게 할건데?ㅎ


지민이는 한번 더 여주에게 긴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는 ,

여주 앞머리를 살살 만지더니



박지민(22)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 공주님 .ㅎ


한여주(22)
고마워-?


한여주(22)
고마우면..


한여주(22)
앞으로 내 옆에 계속있어 - ㅎ


박지민(22)
물론입니다 , 공주님 ㅎ


(( ^-^ )) 뒷부분은 상상에 맡기귱..ㅎ


뚜둣한 밤이 지나가고....



다음날 아침



한여주(22)
흐아암....


한여주(22)
아아...박지민....



한여주(22)
너 또 뭐해... 윗통 까고...

여주는 꽤 피곤해서 눈이 잘 안 떠졌지만 ,

지민이는 보였다 .



박지민(22)
더워서 ..

지민이도 잠이 안깬건 마찬가지.



한여주(22)
아 맞다...!


한여주(22)
구혜은.....!!!



박지민(22)
김재환이 갔지 ..,


한여주(22)
진짜로..?


박지민(22)
나랑 같이 한국 왔어 , 김재환.


한여주(22)
다행이네 ,,



한여주(22)
그럼 걔네 보러가자 ,! 위에 옷 입고 나와 ,박찜 ~

여주가 침대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

텁))


박지민(22)
자신의 볼을 가리키며)) 모닝뽀뽀 . 해죠 .

쪽-)

여주 입술이 떨어지기 무섭게 ,지민이는 그대로 여주를 끌어안고 , 한번 더 입을 맞춘다.


한여주(22)
아이...하여튼...늑대



한여주(22)
옷 입고 나와 -



한여주(22)
김재환도 너처럼 이런 큰 집이 있다고 ?


박지민(22)
어 , 축구선수들한테 뭐라나.. 휴식처? 그런거 제공해준다고 공짜로 준 집 .


한여주(22)
헐...진짜 ...


한여주(22)
대박이구만?


한여주(22)
돈 많네 , 박찌민?


박지민(22)
힐끗))


박지민(22)
뭐야 그 눈빛은?


박지민(22)
돈을 노리겠다는 신호야 ?ㅎㅋ


한여주(22)
아니 ~ 뭐 꼭 그런 의도로 해석하지만은 말고 -ㅎㅋㅋ


박지민(22)
피식))


박지민(22)
다왔어 .


띵동 )))

문밖 ) 지민 ) 문열어라 , 만두


((인터폰으로 확인하기))


김재환(22)
저 새끼는 또 아침부터 찾아왔....


김재환(22)
한여주도 왔네 ?


구혜은(22)
뭐?! 한여주 ?!


덜컥 -


박지민(22)
2일만이다 , 만두 .


김재환(22)
그러네 , 떡 .


한여주(22)
푸흡 ㅋ 뭐 암호냐 ? 둘만의?


박지민(22)
그냥 아무 의미 없는데?


김재환(22)
ㅇㅇ


한여주(22)
하 - 진짜 그대로다 -


한여주(22)
김재환 니 진짜 3년전이랑 개똑...


구혜은(22)
그러니까 ㅎㅋㅋㅋ


구혜은(22)
나 그때 술취하고도 얘 얼굴 알아봤다니까?


한여주(22)
나는 어땠지? 너 만났을때?


한여주(22)
그때....헤롱헤롱해서 기억이 1도 안나


박지민(22)
그래서 내가 집으로 데려왔어 :)


한여주(22)
야 , 너 막 그날 나한테 이상한 짓(?) 하고 막 그런거 아니냐?!


박지민(22)
푸흡_ 설레발인가 ?


박지민(22)
그럴 걸 그랬나 ?


한여주(22)
....미쳤나봐


박지민(22)
왜 ~ 아기 양이랑 늑대 있으면 그림은 좋겠네(?).


한여주(22)
좋긴 뭘 좋아 ?!

툭툭 .

혜은이와 재환이는 이내 벽을 탁탁 치더니


김재환(22)
뭐하냐 , 둘이서


김재환(22)
옛날이랑 오글거리는 건 지금도 똑같아요, 아주.


한여주(22)
ㅎㅋ...


한여주(22)
내가 오글거리냐 ? 박지민이 더하지 .


구혜은(22)
말해 뭐해 ~ 둘 다 똑같아


한여주(22)
내가 ?! 얘랑 ?!


한여주(22)
허 -! 올해들어 처음으로 어이없는 말 들어보네


그렇게 4명이서 다시 상봉한 날 _☆


혜은이랑 환이 근황을 써봣서요 :)

하... 작가 월요일 개학이네요...😅


그건 둘째치고 ,

다음화는 무슨 소재로 할지 추천해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