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une méchante survit au harcèlement scolaire
Épisode 3_7 : Les personnages et le passé de l'héroïne


7명과 여주는 아주 어릴때 만난 친구이다

어릴때 그들은 매우 친했었다

하지만 초등학교5학년 쯤아 되고 난 후 아이들 사이에서 여우라는 소문이 돌았다

여주는 그때 당시에는 좀 통통한 편이었고 얼굴도 예쁘자 않았다.

그래서 7명이 없을때면 애들은 그때를 틈타서 나를 괴롭혔다

하지만 난 참을 수 있었다

내 옆에는 내 친구들인 7명이 있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진짜 불행해진건 바로 이날이다

어느날 우리반에 전학생이 왔다

그 애는 얼굴도 예쁘고 착해 보였다

하지만 그애는 착해 '보인' 것이었다 겉으로는 착해 보이지만 속은 그 누구보다 사악한 존재라는걸 나는 알 수 있었다.

그 애의 이름은 정은지

7명도 못생기고 통통한 나보다 예쁘고 착해보이는 은지한테 다가가서 놀기시작했다

7명이 내 곁을 비우면 비울 수록 아이들이 날 괴롭히는 강도는 점점 심해졌다

하지만 날 괴롭히는 아이들 중 날 가장 심하게 괴롭히는 아이는 정은지 였다


정은지
여주야~나랑 옥상 가자!!

보기만 해도 좋아지는 그 미소에 나는 알겠다고 대답하였다

하지만 난 그때 은지를 따라가면 안됬었다

그때 만약 내가 안따라갔으면 지금은 뭐가 조금은 바뀌었을까?


이여주
은지야 왜 불렀어??


정은지
(칼로 자신의 몸을 귿는다)


이여주
ㅇ,야 너 뭐해!!!!

은지는 그때 내 손에 칼을 쥐어주었고

그 순간 아이들은 옥상 문을 열고 들어왔다


7명
하......이여주.....너 이런 애였냐...?


정은지
흐흐흑.........내가....내가 학교 구경 시켜달랬는데 갑자기 옥상으로 와서 칼로 내 몸을 그었어......흐흐흑.....

나는 매우 당황했다

그 순간 은지는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는 마치 7명을 뺏겠다는 미소를 지었다


7명
야 너가 이런앤줄은 꿈에도 몰랐다ㅋ


7명
앞으로 우리 볼 생각은 꿈에도 꾸지마


7명
야 정은지 가자


정은지
ㅇ,웅!!

나는 그날부로 전따가 되었다


김남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준
야


김남준
이여주 니가 뭔데 울어


김남준
니가 은지한테 그딴 짓을 해놓고도 왜 니가 쳐 울어!!!!


민윤기
그니까ㅋ


민윤기
정작 울어야 할껀 은지인데 말이지ㅋ


민윤기
지가 뭘 잘했다고 쳐 울어ㅋ


이여주
난 잘못한게 없어....


이여주
난 잘못한게 없다고!!!


이여주
너넨 왜 한사람의 말만 듣고 그렇게 결정해?


이여주
몇년간 친구였던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처음 만남 쌩판 처음보는 애말을 더 믿을 수 있냐고!!!!


김태형
그걸 말이라고 하니?ㅋ


김태형
은지 몸애 있던 상처가 증거잖아ㅋ


김태형
누가 자김 몸을 자기 스스로 끄어 진짜 어이가없네ㅋ

나는 아무말을 할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내가 반박할 수록 그애들은 날 더 때릴꺼니까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일은 단 하나

'입닫고 살자'

나만 조용하면 다괜찮은거니까 나만 아프면 괜찮으니깐

그래서 난 그 아픔을 가슴 한켠에 누른채로 살아왔다

지금 나는 그 마음이 치료 된것이 아니라

그냥 짓눌러버렸다

그 상처를

아마도 그아픔은 평생 지속될 것이다

죽을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