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pourquoi pas un homme plus jeune ?

#42 가족

카페에서 자리를 벅차고 나온 정국은 하늘을 바라보며, 한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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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아..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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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왜..왜그래..?

뒤따라 카페를 나온 소현은 정국에게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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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무것도 아니예요,누나는 신경안써도 되요 ㅎ

애써 웃는정국에 소현은 조심스럽게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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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신경을 어떻게안하냐, 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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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되게 설레는 말인데요? ㅎㅎ

정국은 능글맞는웃음으로 소현을 안심시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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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저 갈데 있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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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니까,퇴근하기전에 연락좀해요 이쁜아가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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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뭐래..

정국은 손을 흔들며,뒤돌아 가고 소현은 정국이 눈에 보이지 않을때쯤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덜컥-

태형어머니

태형이니? 정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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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엄마..저예요,정국이

태형어머니

우리아들 왔어?

태형어머니

더 잘생겨졌네,요즘에 왜이렇게 안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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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보고싶었어요,엄마 ㅎ

정국이 태형엄마를 보고,눈물이 고인채 싱긋웃으며 안았다.

태형어머니

아유..왜울어,우리아들? 엄마 속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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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휴..뭐해요,진짜

윗층에서 부시시하게 내려오는 태형에 정국이 싱긋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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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맘이야,우리 엄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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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엄마해라,어휴..

태형어머니

이따 아빠 일찍온다니까,밥먹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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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녜요,엄마 보러 온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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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빠는 나중에 보러 또 올게요, 가볼게요 ㅎ

태형어머니

그래,아쉬워하시겠네..

정국은 화기애애한 가족의 정을 받고는 웃으며, 집을 나갔다.

태형어머니

정국이 무슨일있니? 학교가서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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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엄마가 물어보지 그래요..

태형어머니

좀 물어봐,너가 옆에서 잘챙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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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전 엄마 아들아닙니까? 서운하려고 그래요

태형어머니

으그,서운하기는 무슨

태형어머니

정국이나 잘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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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당연하죠

민윤기 image

민윤기

댓글달고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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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댓글5개이상시연재 ❤

김태형 image

김태형

달고가야 다음화보는거 알지? 꼭 달아 이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