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hôtesse de l'air
54. Conflit


드레스샵에서 웨딩홀을 알아보러 온 두사람,


이여주
와..화려하다..


민윤기
근데,여기는 좀 작은것 같다..


이여주
그러게...

+
음..여기보다 좀 더 큰곳 알아봐드릴까요?


이여주
아,네ㅎㅎ

+
여기는 더 크고요 넓어서 하객분들도 많이오실수 있어요

+
여기는 디자인이 예뻐서 많이 선택하시는 곳인데,

+
하객분들이 많이 못들어와요


이여주
아...다 예쁜데..


민윤기
우선 다른데도 보고오자

+
네,안녕히가세요~~


이여주
우아...나는여기 맘에들어...


민윤기
나는 두번째가 더 좋은데


이여주
왜?


민윤기
우리 부를사람이 많을거 같아서


이여주
여기도 충분해,가격도 여기가 더 저렴하고


민윤기
가격이 뭐가중요해


이여주
왜 안중요해? 우리 식비에 의상비에 드는 돈만 얼만데


민윤기
에이...괜찮아~


이여주
아 뭐가 안괜찮아!!!?


민윤기
(깜짝)


민윤기
갑자기..화르내고그래...


이여주
하..나가서 얘기해..

아무말 없이 차로 온 두사람


민윤기
여주야,화났...


이여주
오빠,내생각은~


이여주
디자인도 밝고 맘에 드는데 아까 본건 너무 어두웠어


이여주
어차피 마지막에 봤던데도 불 다 켜져있었고 끄면 어두워,


이여주
다 똑같애


민윤기
여주야,


민윤기
나는 더 넓은게 좋은게 아니라 너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잖아


이여주
내가 언제?


이여주
언제 그런 디자인 좋아했어?


민윤기
어...?


이여주
미안한데 나 오늘 오빠랑 얘기 못할것 같다


이여주
어머님한테서 애 받을테니까 그렇게 알고있어


민윤기
여주...

쾅!


민윤기
하... 미치겠네...


작가
오늘 좀 짧죠...?ㅎ


작가
왜냐면...


이거보고 진짜 자빠질뻔했어요


작가
조회수 1만회에 구취자 2명..ㅋ


작가
1만회까지는 상상도 못했어요..ㅋㅋ


작가
취미로 쓰던건데 많은 여러분께서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ㅎㅎ


작가
첨으로 갈등을 소재로 했는데..


작가
ㅋㅋ 다음글에서 만나기로 해여


작가
안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