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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과뷔를더하면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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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
나는 매니저 입니다



팀장
이번에 방탄에 관한 게임이 출시 되면서 매니저님께서 인터뷰를 좀 해주셨으면 해요


매니저
어떤게임 인가요??

넷마블 관계자
유저들이 매니저가 되어 방탄소년단을 키우는 게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넷마블 관계자
아미들이 주 유저가 되니 방탄소년단의 성격, 말투 등을 많이 반영하려고 해요

넷마블 관계자
또 매니저님의 주 업무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매니저
어후.... 방탄소년단 이야기를 풀어내려면 9박 10일도 모자를 텐데요🤭

넷마블 관계자
저희가 매니저님을 많이 귀찮게 할 수도 있어요 힘드시겠지만 잘 부탁드려요^^

^^..... 정말 관계자분 말대로 많이..... 정말 많이 힘들었다.....

해외 스케줄이 많은 해 였는데 틈틈히 미팅도 하고 탄이들 사진촬영을 하러 갔는데.....

1집부터 컨셉대로 사진촬영을 하려다 보니 옷을 몇번을 갈아 입던지;;;;


석진
와~~~~ 이게 언제적 옷이야?!


정국
우와~ 컨셉 비슷하게 잘 만들어 오셨네~


석진
응? 우리 입었던 옷 아니야???


호석
비슷한 옷이래요 ㅋㅋㅋㅋㅋㅋ

촬영 하나하나 하면서 옛날 이야기에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남준
매니저님 저를 탐정이라고 불러주세요🤔


매니저
응? 이게 갑자기 무슨 소리야??


태형
이번 게임에 각자 다른 스토리가 하나씩 들어가는데 저는 농부래요ㅋㅋㅋㅋㅋ 햄버거 만들기 위한 농부🤣


매니저
그게 뭐야 ㅋㅋㅋㅋㅋ 잘어울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
저는 춤추는 떡집 손주? ㅎㅎ


호석
저는 수의사래요 ㅋㅋㅋㅋㅋㅋ (남준이를 쓰다듬으며) 우리 준이 어디아파서 왔어요? 주사맞을까요??ㅋㅋㅋ

그걸 또 받아주는 남준이다 =ㅅ=;;


남준
끼잉 끼잉 아파요 끼잉 주사 시져시져 으르르르르르월월월!!!!


석진
저는 호텔리어! 어서오십쇼 손님, 방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정국
(가방 던지며) 이것좀 들어주세요


석진
.......손님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정국
어? 방금 저한테 화내려고 했죠?


석진
(이악물) 제가요? 설마요^^


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태권소년! 저 태권도 배우고 싶어요!!


매니저
그럼 윤기는?


태형
윤기형은 엄청 멋있는거~~~


윤기
(조용히 일어나 피아노 앞으로 가 연주를 시작한다)


매니저
...... 컨셉이 뭐야??

윤기가 피아노로 봄날을 연주했고.....


호석
보고싶다~ 그렇게말하니까 더 보고싶다


매니저
그래서 윤기 컨셉이 뭐냐고!!!!!!!😫


지민
ㅋㅋㅋㅋㅋㅋㅋ 피아니스트래요 트라우마를 가진ㅋㅋㅋㅋ


윤기
(더 괴기한 행동을 하며 연주를 했다)


매니저
윤기가..... 트라우마를 가진 연기를 하는거지???


매니저
주접 피아니스트 아니지??


방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
우와~~~~진짜 본격적으로 하는구나 ㅇㅁㅇ

숙소가 될 집으로 갔다 배경이 될 숙소에는 방이 모두 꾸며져 있었다


매니저
너무 좋은거 아니니?? 너희들 아직 데뷔 전 스토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
우와~~ 여기 방에 침대도 있어요 ㅇㅁㅇ


석진
우리 막내 침대보니까 신나써요?? ㅋㅋㅋ


지민
우리 룸메도 정해요? ㅋㅋㅋㅋㅋㅋㅋ


호석
와~~~ 진짜 논현동 생각난다잉~~~


윤기
내 영혼을 불태운 메소드 연기를 보여줘야 겠군😏


남준
이따 저녁에 고기도 구워먹는대요~~~😆


태형
오예~~~ 고기!!!!😆

언제나 즐겁게 일하는 탄이들이 항상 신기하다😊

낮에는 집 안에서 찍을 수 있는 씬을 찍고 나니 밤 늦은 시간이 되었다 마당에서 슬퍼하는 정국이를 위로하기 위해 고기파티를 열기 위해 셋팅 되어 있었다


태형
형! 감정잡아야죠 감정!


석진
마! 내가 마!

스텝
자~슛 들어갑니다~ 다섯분은 자리에 앉으셨죠?


남준
넵!! 준비됐습니다!

스텝
레디~~ 액션!


지민
정국이 왔어요~~~~


남준
정국이 왔어?!


호석
먹자먹자~


태형
우리 먹기전에 막내이야기 한번 듣는거 어때요?


남준
그럼 건배하고 노래해노래 귀호강 한번 해보자~!


정국
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

탄이들 촬영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옛날생각이 났다

호석이가 그만두려 했을 때.....

정국이가 메인보컬에 대한 부담을 느꼈을 때....

윤기가 어깨를 다쳤을 때....

등 여러가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갑자기 눈물이 났다

스텝
컷!! 오케이!


방탄
고생하셨습니다~!!


정국
이거 먹어도 되는거에요???

스텝
네 드셔도 됩니다~


방탄
와~~~~~😆😆

그때 윤기가 내가 있는 곳으로 왔다


윤기
어허.... 이 매니저님 안되겠네~ 내 메소드 연기에 심취했어요???


지민
(날 주려고 고기한점 들고 뛰어왔다)매니저님~~~ 아~~~~


석진
매니저님~~ 빨리와요~~ 고기에요 고기!!


정국
이거 윤기형이 구웠는데 진짜 맛있어요 ㅇㅁㅇ ♡


태형
빨리 오세용~~


매니저
푸흡......흑.....


호석
아이~~~ 왜 울어요~~~


남준
우리가 연기를 너무 잘했어요???😅


매니저
진짜 옛날 일이다......🤣ㅋㅋㅋ


정국
어? 울다가 웃으면 안돼는데??


태형
어? 진짜 큰일나는데?


윤기
자~ 고기가 환상적으로 구워졌습니다~~

촬영용으로 준비된 고기라 두근 정도의 양밖에 없었는데......

그 고기도 나눠 먹고 마시멜로우도 신나게 구워먹고

퇴근하고 싶다는 스텝분의 눈치에 정리를 도와드리고 해뜰 때쯤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