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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과뷔를더하면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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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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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이자식들...... 너희는 나이 안먹냐🥲

이~ 이야기는....... 매니저가 29살 12월의 마지막을 보낼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정국
오예! 나 이제 20살~ 매니저님은 서른!!!!!😆


태형
나는 21살 생일 보내면 바로 22살인데☺


매니저
(마상)............. 🥲 너 학교 졸업하고 이야기 해.....

하..... 앞자리 2로 바뀔 때는 마냥 좋았는데..... 3으로 바뀌는건 왜 슬플까......


석진
매니저님~!!!! 서른 되면 근손실 온대요!! 자! 이제 잘 챙겨 먹어야 대요~(멀티비타민을 내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
김석진..... 너도 곧이다.......🥲

그리고 1월이 되고 방탄 신년행사 따라다니다가 오랜만에 회사에 왔는데.....


매니저
😳!!!! 야이!!! 방탄😫!!!!!!

내 책상에 30살이 된 것을 축하한다는 플랜카드부터...

30이 써있는 케이크, 숫자 30 풍선 등으로 책상 위가 가득차 있었다


방탄
(문 앞에서 매니저의 반응을 구경함 / 수근수근) 와.... 서른이래~ 서른이 되면 어떤기분이에요?? 대박이다 ㅋㅋ 우리 매니저님 서른 됐어요~ㅋ

아니..... 왜 이런걸로 열심히인거냐고🥲 시상식 준비한다고 바쁜 녀석들이!!!

그 뒤로 진짜 내 생일에는 30살을 기념하는 사진촬영을 했었다(33화 특별한 날 다시보기 추천!!😘)

덧.

석진이의 서른살 생일을 축하(놀림)파티를 하는데 초딩들이 석진이 주변을 멤돌았다


정국
석진형~~ 서른을 축하해~!! 🥳 생일빵 서른대!!! ㅋㅋㅋㅋㅋㅋ


태형
형~ 서른이 되니까 어때요? 뭐가 달라요??ㅋㅋ


지민
석진형~ 서른된거 축하한데이😆!!


호석
캬하하하항 서른이래요~ 서른이래요~🥳


석진
..... 누나.... 5년 전에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매니저
아휴~ 미안하긴 뭐가 미안해~ 너도 근손실 오니까 잘 챙겨 먹어^^(멀티비타민을 건넨다)


윤기
와.... 석진형 생일인데 왜 남일 같지 않냐;;;


남준
............😊 (쟤들이 왜저럴까앙~)


연습을 시작하기 전 워밍업이라는 이름의 놀이가 시작된다.... 노래가 흘러나오고...


석진
양매!! 보여줘!!!


양매니저
한번 해 볼까?!😎


매니저
😒......(얘가 왜이러나하면서도 지기 싫음)



막내들
치킨누들 숩! 치킨누들 숩! 꺄하하하하핳🤣🤣🤣


양매와 내가 파닥대자 웃겨 넘어가는 막내들~


석진
아닠ㅋㅋㅋㅋㅋ 매니저님은 그렇다 치고 양매 너는 언제 연습한거야ㅋㅋㅋ🤣


이제 연습 시작하나 했는데....


태형
아니..... 우리 Born singer할 때 진짜 눈물이 핑 하더라 ㅋㅋ


지민
(막내 셋이 돌면서)크~~~~ 맞다~ 이케이케 돌면서~크~~~~


정국
우리 마이 컸네잉~ㅋㅋ


남준
얘들아;; 연습 안하니😅?


석진
암어 본!! 싱어~ 어쩌면 이른고백!!


매니저
장난 그만치고 연습해;;


호석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Born singer 서로 얼굴 쳐다보면서 부르는데 웃은 사람은 딱밤 맞기!


석진
오!!! 재밌겠다!!!!


태형
나나!! 진짜 안 웃을 자신있음 ㅋㅋ


정국
어? 벌써 웃었다😏!!ㅋㅋ


남준
(체념...)😔.... 이것만 하고 연습하는거다~


지민
매니저님도 함께 하시죠!!ㅎㅎ


매니저
(질질 끌려가며) 아니!!! 야!!😫


정국
자자~ 돌아 돌아!ㅋㅋㅋㅋ


윤기
아니;;;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거야??

라고 했던 애가...... 무표정으로 자기 파트 랩까지 다 했다

Born singer 노래가 시작되며 빙글빙글 돌기시작한 방탄과 매니저..... 게임이 시작되고 그 중 제일 만만한



석진
왜 나만 쳐다봐!!(누가 쳐다보면 귀 빨재짐)



지민
아! 뭐고!!!(태형이와 정국이가 집요하게 쳐다봐서)



정국
악!! 아까워!!(매니저 웃기려다 지가 웃음)



남준
아잇!! 매니저님!!(매니저랑 눈 마주쳐서)

윤기와 호석이, 태형이, 내가 남았는데 나는 윤기의 모습에 터질뻔 했으나 다행히.... 잘 넘어갔다😌(절대 안맞겠다는 의지) 노래가 후반대로 넘어가자 우리 네명은 가까이 섰다 태형가 호석이를 향해 윙크하며 손가락으로 호석이를 가르키자



호석
으~~~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우 아까워ㅋㅋㅋㅋ

우리 셋은 누구 하나 빨리 떨러지라고 춤추고 난리도 아니었다.... 정말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었을 거다;;

그때 태형이와 눈이 마주친 나!



윤기
아 뭐야~~ㅋㅋ(태형이는 윤기를 안아주고 나는 윤기와 아이컨텍!)

윤기가 탈락하고 매니저에게 성큼성큼 걸어오는 태형이와 절대 딱밤 맞지 않겠다며 뒤로 걸으며 노래부르는 매니저다


호석
와.... 매니저님 오늘 잘 버티네~~ㅋㅋㅋㅋㅋㅋ


석진
연륜이 쌓였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
야!!! 김태형!!!!😫(뒤로 넘어질 뻔한거 지민이가 잡아 줬다)



태형
예스! 이겨따!

드디어.... 딱밤의 시간.......


태형
딱대!! 딱대!!!


매니저
아.... 빨리 때리라......😣(손으로 눈 가리고)


태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뜸들이다가 빡!!!!)

나는 딱밤을 맞고 그대로 바닥에 엎드렸는데


탄이들은 웃느라고 바닥을 굴러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