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membre du personnel de Vic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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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남자였던 정수빈은 꽤 빠르게 회복을 했고

나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빅톤의 활동은 끝났고 지금은 공백기에 접어들었다

공백기인 만큼 스케줄도 줄어들었고 그말은 즉슨 일이 줄어들어서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라는거지

공백기의 빅톤의 생활은 뭐.. 원래 생활에서 음방활동이 빠졌다는거?

아주 잘 산다


임세준
이게 이게 좋은거 같아? 이게 좋은거 같아?

차여주
어 그부분은 약간 쎄게 터뜨려주면 좋을꺼 같은데


임세준
오케이 접수

나는 지금 임세준이라는 악덕사장에게 붙잡혀 자작곡을 듣는 중 이다

내가 뭐 피드백을 잘 해준다나 뭐라나

나는 작곡의 작도 모르는데 그냥 부려먹으려는거 아닐까...


임세준
짠! 완정 자 들어봐

차여주
음... 좋네요


임세준
그러면 이 곡은 너가 가사 써봐!! 아니 가사 써줘!!

차여주
네? 내가? 작사의 작도 몰라요


임세준
그냥 니 삘데로 쓰는거야 자 잘 들으면서 써 봐 잘 쓰면 고기사줄,

차여주
종이가 어딨죠


임세준
푸흨 역시 고기귀신

.

..


임세준
내가 구울께 많이 먹어~

차여주
많이 먹는거는 좋은데.. 대체 얘는 왜...


도한세
나도 고기는 좋은데 얘는...

차여주
응 내가 더 싫어


도한세
아니거든 내가 더 싫거든

차여주
응 아니야 에베베베벱


임세준
어우 진짜 유치해 야 초딩들 그냥 고기먹어 고기

차여주
잘먹겠습니다아-


도한세
잘먹겠습니다-

차여주
아 통했어 개 싫어


도한세
너는 다아고 나는 다 거든 엄연하 다르거든 너가 나 따라한거거든

차여주
응 내가 더 빨랐거든


도한세
응 아니거든


임세준
아 진짜 니네 싸울꺼면 둘 다 나가

모두들
넵..

.

..

...


최병찬
하이하이루

차여주
적이 등장했다


도한세
스탑 오지마


최병찬
아니 먹으려고 온거 아닌데

차여주
그럼?


최병찬
아니 대표님이 모이래

차여주
아 모야 나 아직 덜 먹었는데에


도한세
야 너만 먹냐 나도 먹을꺼야


임세준
저 다람쥐같은 놈들

벌컥-

"다들 벌써 모였네"


한승우
왜 매니저들까지 모이라고 하셨어요?

"이번에 새 매니저가 들어올꺼야"


도한세
그럼 여주는요?

"아 여주씨는 이제 매니저 일은 그만해도 되고 사무일이랑 활동기간엔 코디정도만 해줘도 될 꺼 같아"

차여주
아...넵


허찬
네는 뭐가 네야 아니 이렇게 갑자기 통보하는게 어디있어요


정수빈
맞아요!!

"대표님 하연씨 오셨답니다"

"아 들어오라고해"

.

..

이하연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빅톤 매니저를 하게 된 이하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한승우
저는 반대


강승식
저도요


허찬
저는 여주가 더 좋은데요


임세준
저희 다 똑같은 생각이에요

"이미 계약서도 썼어 너네 마음데로 할 수 있는게 아니야 그럼 난 갈테니까 이야기 나눠라"

.

..


허찬
아 뭔 저런 아저씨가 다 있어


정수빈
누나 진짜 매니저 안 할꺼에요??

차여주
그래야겠..지?

이하연
아 그 전 매니저셨나보다~ 딱봐도 언니같은데 언니라고 불러도 돼죠?

저 말은.. 늙어보인다?ㅎ 쫌 쎈 녀석이군

차여주
제가 첫 만남에 언니라는 호칭을 정리하지 않아서요ㅎㅎ 97년생이고 차여주입니다 편하게 여주씨라고 불러줘요

이하연
아ㅎ 97 동갑이네요 잘 부탁드려요

차여주
네ㅎㅎ 그럼 저는 이만


한승우
어디가

차여주
자리 피해드려야죠 이야기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