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un enfant adopté (S'abonner × Veuillez vous abonner à la deuxième chaîne)

Épisode 108 2ème passé Ép.

그게......몇년 전 일이더라.......

내가.....10살....이 처음이었지?

그 사람과 만난게

※여기는 오직 여주의 시점만 있습니다

보육원입니다

선생님

여주야

제가 캐릭터 1명을 더만들기 귀찮아서 선생님을 보육원 선생님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어린 여주

네, 왜 부르셨어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철이 일찍 든 나

예전같이 순수하기만 하면 또 다시 같은 일이 일어날까

나 스스로 나를 완전히 차단시켰다

선생님

너를 입양하고 싶다는 분이 있어

선생님

그 쪽으로 갈 준비 하자(싱긋

어린 여주

.....싫어요

선생님

어?왜그래 여주야~저번에 입양당했을때 안좋은 기억때문에 그래??

어린 여주

그 일은 입에도 담지 말라고!!!!!!!!

선생님

ㅇ...왜 화를 내고 그래....선생님은 그냥 우리 여주가 행복해지면 좋겠어서

어린 여주

그 일은 입에도 담지 말세요

어린 여주

죽여버리고 싶으니깐

어린 여주

어쨌든 입양 얘기는 없던걸로 알죠

뒤도 안돌아보고 나가는 여주

쾅)

쨜랑쨜랑 문에 달려있던 종이 크게 울리며 여주는 그 방을 나왔다

문을 어찌나 세게 닫았는지 종소리는 멈출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선생님

아휴...아휴....무서워서 살겠나.....

선생님

다른 애들 같았으면 좋다고 난리법석일텐데....

알아,나 예민한거

알고 있어,나 좀 이상한거

그래 평범한 10살 여자아이같으면 좋다고 춤이나 추겠지

평범하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과거있는 여자 별로인거 나도 알아

그리고 나도 내가 별로라는걸 알고

사랑받고 싶다고 원하지 않아

그냥 평범하게 보육원에서 주는 밥이나 먹으면서 아무일 없이 지내고 싶어

조금 배고프기도 하고 여러명이서 같은 이불을 덮고 자는건 고달프지만

그냥 이대로 쭉 죽을때까지.....

아님 빨리 죽어버리던가

보육원 놀이터 입니다

어린 여주

아야-!

깊게 생각을 하고 걷는 여주는 앞을 보지 못하고 어떤 남성과 부딛히고 말았다

???

아야야야야-!

어린 여주

아,죄송해요 앞을 못보고 걸었네요

???

아니예요 괜찮아요

어린 여주

그럼,저는 이만

???

어?근데 너가 여주구나?

어린 여주

네?

???

예전에 언뜻봐서 잘 못알아 봤다(싱긋

어린 여주

네?

???

안녕

이재원

나는 이재원이라고 해

※이재원이 박지환과 동일인물입니다 박지환이 가명이예요

어린 여주

아,예 근데 뭐요?

어린 여주

우리가 또 볼사이인가.....싶네요

이재원

내가 너 입양하기로 했거든 그니깐 계속 보겠지

어린 여주

안갈건데요? 가도 깽판칠거예요

이재원

왜???왜 안와??

어린 여주

그냥요

이재원

아 왜 와주라

어린 여주

아 싫어요

이재원

왜??

어린 여주

저는 평범한 10살 소녀랑은 달라요

어린 여주

그냥 다른 사람 찾아보세요 그게 쉬울거예요

이재원

평....범?

어린 여주

네 저는 별로 평범하지 않거든요

이재원

평범의 기준이 뭐야?

어린 여주

네?

이재원

음.....그 기준을 모르겠어서

이재원

근데 너가 별로 평범하다는 생각은 안든다

어린 여주

네,그러니깐 가세요

이재원

나한테 너가 정말로 특별해졌어

어린 여주

네?

이재원

내가 너 입양하고 말거라고

퉁퉁한 얼굴로 바보같이 헤헤 웃는 얼굴을 보니 마음이 약해지는 순간이었다

어린 여주

.......그래도 싫어요...안녕히 가시길

이재원

ㅇ..어??ㅈ..잘가!!

손을 흔들흔들 흔들며 나를 보며 싱긋웃는 그였다

그에게 고개만 끄떡하고 나는 내 갈길을 갔다

어린 여주

좀 또라인가.....????

보육원입니다

선생님

여주야 아직도 입양 마음없니...??

어린 여주

네,

선생님

그래도....가면 너도 좋ㅇ

어린 여주

하.......선생님 부추기다가 실망하지마시고 할일 하세요

선생님

그래.....

또래 여자 애들:여쭈야 너 또 입양 할사람 있다며??

여자애들:좋겠다~나도 여주면 좋겠다 꺄르륵

어린 여주

하.....안갈거야 시끄럽게 떠들지마

남자애들:와......나쁜거 봐 그러니깐 너가 왕따라는 거야!

여자애들:그니깐!너 진짜...나뽀.....힝....

어린 여주

아 꺼져

선생님

여주야 나쁜말 쓰면 안돼요~

어린 여주

하.....선생이나 애들이나 쌍으로 지랄이야....

선생님

ㅁ..뭐???

보육원 애들:흐에에엥 선생님 여주가 계속 욕해요

어린 여주

하....찌질해

선생님

ㅇ...여주야 어디가??

어린 여주

머리 좀 식히고 올게요

보육원 근처 놀이터입니다

나도 알고 있어 내가 예민한거

나도 그러고 싶지 않아

근데 너희가 내 심정을 알아?

모르면 입쳐닫고 있어야지

나 만큼 불행한 사람이...있을까?

나를 이해해줄 사람이 있을까?

어린 여주

...??어디서....소리가

어린 여주

맞는 소리가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는 여주

어린 여주

!!

여주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여러명의 남자에게 둘러싸여서 맞고 있는 이재원을 보았으니깐

이재원

으악-크흑....

맞고 있는 사람을 보았지만 여주는 움질일수 없었다

자신도 맞을까봐

남자

1:야 병신 찐따같이 생긴 새끼야

남자

1:너가 쌤한테 우리 담배핀거 꼰질렀냐?

이재원

그런적 없어

남자

2:딱봐도 얘겠지 왜?우리가 패니깐 억울했어?

남자

2:그럼 우리한테 말하지 뒤에서 그 따위로 행동 하지 말고

말을 하면서 이재원의 얼굴을 발로 걷어차는 남자였다

이재원

크헉-

입에서 피가 줄줄세는 이재원

남자

1:ㅋ 맞다 너 어떤애 입양하려고 했다며

남자

1:왜?아무도 너 편이 아니니깐 입양이라도 해야겠더니??ㅋㅋㅋㅋ씨× 병신 새끼가 병신 같은 짓만 하넼ㅋㅋ

남자

2:대가리 볐냐?ㅋㅋㅋ얼굴 빻은돼지 새끼

남자

1:야 이것도 꼰지르면 죽는다

남자

2:우린 장난좀 친거야 얄지?ㅋ

남자

3:씨×존나 통쾌하넼ㅋㅋ

남자 3명은 가고 혼자 피를 흘리며 누워있는 이재원

이재원

........씨×!!!!

억울한지 안그래도 피가 나는 손으로 땅을 쾅치는 이재원

어린 여주

ㅅ...손 다쳤잖아요 그러지 마요!!

이재원

ㅇ...어?있었어...???아씨.....쪽팔려...

쪽팔린지 얼굴이 붉어지는 그였다

근데 이런게 측은지심?

아니지 동병상련인건가?

동병상련:같은 병자(病者)끼리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處地)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겨 동정(同情)하고 서로 도움

어린 여주

왜 저에요?왜 저를 입양하려는 거죠?

이재원

.............나랑 비슷해보였으니깐,너라면 나를 이해해줄거 같았어....

이재원

피식-근데 아닌거 같더라....너는 너 자체로도 빛나더라.....미안해 오라고 강요해서

어린 여주

.......

어린 여주

갈게요

이재원

뭐?

어린 여주

입양가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