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médecin urgentiste.
40_ Je suis médecin urgentiste_3


40_ 의료 사고

.....


전정국
환자분, 우리 이 수액 다 맞고 약 처방 받은 거 받아서 갈게요

환자
네...


전정국
혼자 오셨으니까 만약에 본인 차로 오셨으면 택시나 버스 타시고 집에 가셔야되요

자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환자에 웃어 보인 정국은 진료를 위해 꼈던 라텍스 장갑을 배드 옆 쓰레기 통에 넣고는 환자의 차트를 챙겨 데스크로 걸어갔다


김태형
환자분, 제 목소리 들리세요? 환자분

환자의 머리에 급히 거즈를 가져다대며 지혈을 하고있는 윤기와 환자의 어깨를 치며 환자를 부르던 태형은 아무 대답 없는 환자에 명치 부근을 살짝씩 누르며 다시 불렀다


김태형
환자분, 제 말 들리시면 우리 오른손 손가락 중에 하나 아무거나 움직여 볼게요

아무 움직임이 없는 환자에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숙인 태형은 입술을 한 번 깨물고는 환자의 머리 쪽을 지혈하고있는 윤기를 불렀다


김태형
선배, 아무 움직임 없으세요


민윤기
MRI 쪽에 연락해서 확인하고 NS에 연락해서 지금 바로 내려오라 해


김태형
네

*NS_ 신경외과

윤기의 말에 급히 뛰어가는 태형과 환자의 지혈을 끝냈는지 다시 한번 환자의 명치 부근을 누르며 왼손을 잡은 윤기는 입을 열었다


민윤기
환자분, 지금 들리시면 왼손에 힘 한 번 줘 볼게요

아무 움직임이 없는 환자에 한숨을 내쉰 윤기는 달려있는 수액을 조정하고는 옆에 있던 간호사에게 입을 열었다


민윤기
환자 혈액팩 하나 더 달아주시고 옆에 잠시만 있어주세요, 이상 생기면 불러주시고요

간호사
네, 민 쌤

간호사의 대답을 들은 윤기는 라텍스 장갑을 벗으며 급히 데스크로 뛰어갔다


민윤기
수쌤, NS 아직 안 왔어요?

수간호사
네, 아직 안 내려오셨어요


민윤기
저 전화기 한 번만 넘겨주세요

수쌤에게 전화기를 넘겨받은 윤기는 NS 쪽으로 전화를 걸었고 그에 빨리 받지 않는 전화에 손톱을 물어뜯던 윤기는 인상을 쓰며 전화기를 소리나게 끊고는 입을 열었다


민윤기
NS 층에 갔다와야 할 것 같아요, 김쌤한테 MRI 확인 했음 바로 옮기라고 해주세요

수간호사
네, 민 쌤

수쌤의 대답을 들은 윤기는 급히 계단으로 뛰어갔고 그와 동시에 응급실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에서는 의사 가운 주머니에 손을 꽂고 내리는 NS 의사였다


작가~~
너무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작가~~
작가가 중3으로 기말고사를 앞두고있어서 급히 적는다고 잘 전달이 됬을지 모르겠네요....2주 뒤면 시험도 끝나고 졸업까지 2달 남아서 시간이 널널해질 것 같은데


작가~~
그쯤에 다 풀지 못한 이야기들 많이 올릴게요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작가~~
이번 편은 2~3편으로 제작될 얘기고 "김섣진" 독자님 께서 선물해주신 내용입니다


작가~~
조금 다르게 풀이 되겠지만 그래도 선물해주신 내용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열심히 적을게요!! 감사해요!!


작가~~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