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malentendant.

7. Le cœur de Sunyoung

난 승철 형 동생인 연이를 만나고 나서 이상하게 나의 편견이 깨지기 시작했다

나의 편견은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장애인이면 다 안 좋다 그리고 장애인은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병신이다 잘하는 것 또한 없다 그러니 사람 취급을 해서는 안된다 바보다 불쌍하다 불편한 존재다 등등 이런 나쁜 편견들 뿐이였다

하지만 연이를 만나고 나서부터 그 편견들이 점점 깨지고 있었다

장애가 있어도 안 좋은 건 아니다 장애인이여도 할 줄 아는 게 있다 우리보다 우월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장애인이 우리보다 똑똑하다 잘하는 게 많을 수도 있다 그러니 그냥 똑같은 한 사람으로 봐야 한다 우리보다 천재다 전혀 불쌍하지 않다 전혀 불편한 존

재가 아니다 우리가 없어도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라는 생각으로 바뀌고 있는 거 같다 아니 어쩌면 이미 그 편견이 깨졌을 수도 있다 아니면 더 좋아 졌을 수도 있다 난 이제 생각한게 달라진 거 같다

내가 편견이 깨지니 이제는 사람들의 편견도 깨졌으면 좋겠다 나도 이런 편견이 부모님들 어른들에 의해 생겨난 편견이기 때문에 이제는 그 편견을 깨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강요하는 건 좋지도 해서도 안되는 거지만 난 이젠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편견을 깨라고 제발 어른들과 부모님들을 의해 생겨난 그 나쁜 편견들을 깨라고 말해주고 싶다 장애인들은 어쩌면 우리보다 우월하고 우리보다 잘하는 게 많고 절대 불편하지도 불쌍한 존재도 병신도 아니다 알아 들을 건 다 알아 들을 수 있다

그러니 이제 그런 어른들의 의해 생겨난 나쁜 편견들 깨졌으면 좋겠다 내가 이런 마음을 먹게 될 줄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말이다 근데 왜 연이를 만나고 내 마음이 내 생각이 이렇게 변한 거고 이 두근거림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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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남주)

아씨... 왜 자꾸 최연 그 애만 생각하면 마음이 심장이 두근 거리는 건데... 왜 뛰는 건데! 왜 그 애만 생각나고 그 애만 자꾸 신경쓰이고 그 애 생각만 하면 왜 이렇게 설레고 기분이 좋은 건데... 와나... 이 감정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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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남주)

모쏠이였으니 알 턱이 있나... 하... 연애라는 것 좀 해볼 걸... 도대체 이 두근 거리는 마음은 왜 그런 거야 아씨 알 수가 없으니 짜증나잖아!!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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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야 너 혼자 뭐라고 중얼 거리냐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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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남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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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등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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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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