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l'enfant adoptif de Jungkook, membre du groupe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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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끝이 나고 .



김태형
여주도 녹음 한 번 해 봐 . 우리가 알아둔 노래 있잖아 .


민윤기
그래 ,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_


임여주
ㅇ .. 으응 ...?


전정국
자자 , 녹음실로 가자 _ 응 ?


임여주
그래 ...ㅎ



" 자 노래 익혀지셨으면 한 번 불러볼게요 ~ "


임여주
ㄴ .. 네 ..

《음악은 아이유님 노래로 하였습니다 .》



임여주
이 밤 그날의 반딧물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임여주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음 가장 먼 곳으로 가요 -


임여주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


끝이 나자 .


" 이거 데뷔곡으로 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 "


임여주
네 ..?


전정국
그러게요 _ ㅎ


임여주
ㅇ .. 응 ...?

" 한 곡 더 불러보실까요 ? "


임여주
네 ....ㅎ


한 곡 더 부르고 , 녹음실 안에는 박수갈채가 터졌다 .

여주는 얼떨떨 해 하며 소파에 다소곳하게 앉아 평가해주시는 분께 냉정한 평가를 받곤

드디어 한숨을 내쉬고 긴장을 풀었다 .

그야 좋게 결과가 나왔으니까 _





임여주
으아아 ..

( 풀썩


스케줄이 있는 오빠들은 스케줄을 갔고 , 결국 여주 혼자 집에 남았다 .


카톡 -



| 단체 톡방 |



전정국
> 오늘 우리 저녁 11시 쯤에 오니까 먼저 자고 있어 -


김석진
> 저녁밥은 전기밥솥에 있는 밥은 그냥 퍼서 먹고 , 국은 데펴서 끓을 때 떠서 먹어 각 종 통조림들이랑 반찬들도 꺼내서 먹고


임여주
> 응ㅎ



10:30 PM

여주는 침대에 누워 폰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라이브영상이나 , 예능 다시보기 같은 거 ?

폰을 보다가 잠이 들어서 창문을 안 닫은채로 잠을 청했다 .

자면서도 추운지 조금씩 뒤척였고 .



06:55 AM


임여주
흐으음 ...


여주는 커튼도 안 닫고 자서 햇볓이 쬐어 일찍 일어났다 .



임여주
하으 ... 아으 ...

여주는 일어나자마자 몸살인지 신음소리를 조금씩 내었다 .



임여주
몸살인가보네 ..., 흐으 ..

여주는 아픈 몸은 생각도 안 하고 오늘 오후에 있는 스케줄부터 걱정한다 .



임여주
하 .. 씨 .. 창문 ...,



임여주
하으 ..., 진짜 ...



아픈 몸을 이끌고 거실로 나온 여주 .

한 손엔 담요가 , 다른 손엔 얼음찜질팩이 있다 .




임여주
으아 ..., 차가 ...


여주는 괜찮다고 생각할 때 쯤 핸드폰을 들어 카톡을 확인한다 .


임여주
...


| 카톡 내용 |


전정국
> 여주 - 우리 스케줄 밀린 것 까지 하고 가느라 좀 걸려 , 그러니까 택시타고 회사가면 돼 _



임여주
하아 ..,



임여주
> 오빠 , 나 급한일이 있어서 그런데 오늘만 빠지면 안 됄까 ?


임여주
못 볼게 뻔하지 .. 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