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me suis retrouvée mêlée à une star de premier plan qui était une vraie ordure.

#_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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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비즈니스예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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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정말 사적인 관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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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이안 씨는 무슨 관계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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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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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묻는 거에 대답해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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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비즈니스여도 좋고, 사적이어도 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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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이, 좀 하나만 고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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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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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사적이면,"

"어디까지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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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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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어디까지 사적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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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그건... 잘 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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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럼, 사적인 관계여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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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이래도?"

원우는 이안의 옆으로 다가가 허리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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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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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정말 이래도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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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니이... 그래서, 무슨 관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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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사적인 관계,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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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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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근데, 이안 씨는 날 좋아해요?"

원우는 한쪽 무릎만 굽힌채 이안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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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뇨..! 그.. 제가... 어떻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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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왜..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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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횡설수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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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귀도 빨개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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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볼도 빨개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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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니.. 당연히! 자꾸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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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막 안고!! 허리 잡고!! 막 스킨십하면 설렐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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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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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럴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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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당신 같으면 안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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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그것도 연예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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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래서 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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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잘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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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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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 삐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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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안 삐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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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누가 봐도 삐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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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럼 기분 풀어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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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어떻게 해주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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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어떻게든~ 알아서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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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 어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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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제가, 그쪽 기분 풀어주려고 이렇게 시간을 허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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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아 아님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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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아니, ㅎ 진짜..."

이안은 어쩔 수 없이 원우의 옆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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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이런.. 어? 다 큰 남성인데다 연예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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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이런 일로 삐치고.. 그러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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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어휴.. 난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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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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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기분 안 풀면 기습으로 뭘 하는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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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쳇...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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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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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럼 어쩔 수 없이 해야겠네,"

원우는 이안에게 붙었고, 꽉 끌어안은 다음.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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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안

"으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