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me suis retrouvée mêlée à une star de premier plan qui était une vraie ordure.
#_Épisode 38






전원우
"잠깐만 이리 와 봐,"


최이안
"응? 왜?"


그리곤 몸을 돌려 원우에게 움직이던 순간,




최이안
"으읍-"






전원우
"ㅎ, 미안."


최이안
"뭐야.. 당황스럽게."


전원우
"말하고 할 걸 그랬나,"


최이안
"말 안 해도 돼, 어차피 뻔하거든"


전원우
"뻔했어?"


최이안
"조금?"


전원우
"헐,"




전원우
"그럼."


전원우
"뻔하지 않게 해줄게."



최이안
"ㅇ..어 ㅁ..!"












최이안
"아악!"


전원우
"뭐야, 무슨일이야."


최이안
"네가 내 허리를 작살냈잖니..? 안 그래??!!"


전원우
"아, 미안~ㅎㅎ"


최이안
"어후..."


전원우
"근데 너도 ㅈ"


최이안
"아 죽을래?"


전원우
"아앗.. 미안.."


최이안
"아 됐고, 나 못 나가. 못 움직여."


전원우
"이제 너희 집도 가.. 거미줄 나오겠네~"


최이안
"나 오늘 못 가!!"


전원우
"내가 데리고 갈거야~"


최이안
"아, 저녁밥 얻어먹기 글렀네. 쯧,"







최이안
"이따 들어가면 연락해~"


전원우
"알았어~"






(그렇게 몇 시간 후...)

아, 아마 자정 11시 즈음 되었나...




(이이잉-)





최이안
"아, 누구야..;"





11:34 PM

전원우
) 뭐해~


11:35 PM

최이안
) 오, 뭐야 아직도 안 자??

11:35 PM

전원우
) 잠이 안 와..

11:35 PM

최이안
) 잘만 잤잖아~ 무슨 일인데

11:36 PM

전원우
) 아무래도...



11:37 PM

전원우
) 너 보고 싶은 거 같아



11:37 PM

최이안
) 뭐야..ㅋㅋ

11:37 PM

전원우
) 나 지금 보러 가면 안돼??😢

11:38 PM

최이안
) 안돼.. 나 준비 안 했어

11:38 PM

전원우
) 뭐래, 무슨 준비.. 안 해도 돼

11:38 PM

최이안
) 나 지금 화장 안 했다고..ㅠ

11:39 PM

전원우
) 안 해도 돼. 너 자체로 예쁘잖아

11:40 PM

전원우
) 나 지금 가는 중, 딱 기다려

11:40 PM

전원우
)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 말고~

11:40 PM

최이안
) 벌써? 아 잠시만 진짜ㅠㅠ

11:41 PM

전원우
) 뭐 하려고 하지마 그냥 누워 있어

11:41 PM

최이안
) ...뭐야?

11:41 PM

전원우
) 뭐가 뭐야?

11:42 PM

최이안
) 밖에 비오는데..?

11:42 PM

전원우
) 몰랐어?

11:42 PM

최이안
) 걸어오는 거야?

11:42 PM

전원우
) 응, 어차피 몇 분 거리니깐.

11:43 PM

최이안
) 우산은?

11:44 PM

전원우
) 아, 깜빡했네.

11:44 PM

최이안
) 야 너, 너너 일부러 안 가져온 거잖아!

11:44 PM

전원우
) 아, 들켰나ㅎ

11:45 PM

전원우
) 거의 도착~

11:45 PM

최이안
) 아 진짜..

11:46 PM

전원우
) 도착.




(띵동-)



최이안
"헐, 뭐야.."







최이안
"왜 이렇게 빨리 왔ㅇ"




전원우
"하아... 하아..."

(펄썩-)



최이안
"어읍.."


전원우
"ㅎ..하아.. 힘들다.."


원우는 머리와 모자는 흠뻑 젖고, 안경에는 습기가 있는 채로

힘겨운 숨을 쉬다 이안에게 안겼다.



최이안
"일단 들어와,"


최이안
"누가 보겠네."








전원우
"흐악.."


최이안
"그러게, 이 멍청아.."


최이안
"비와서 길도 미끄러울텐데."


최이안
"몇 분 거리야? ㅁ.. 20분?"


최이안
"20분 거리를 5분 만에 왔으니!"


전원우
"ㅎ..하.. 그래도.."


전원우
"빨리 왔,으니까, 더 오래 보잖아..."


최이안
"으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