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crois que ma vie se termine avec l'amour.

Épisode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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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허억...주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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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으..김주하..!!

이 곳은 주하 집과 가까운 골목길이다

무려 태형집과는 50분이나 걸리지만

맨발로 이 거리를 뛰어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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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주하야...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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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폰으로 전화를 걸며))제발..김주하..

-연결이 되지않아 삐 소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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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주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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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울컥))미안해..흡..미안해 주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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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꼭..찾을게...

그 말을 뒤로 피가 흐르고 딱지가 진 발을 이끌며 다음날 아침까지 뛰어다녔다고 한다

똑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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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미안한데 나중에 들어와

평소처럼 다시 일에 매진하는 정국.

휴가는 일주일이였지만 결국 5일만 하다 바로 회사에 나왔다

비서

..그게 지금이 아니면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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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피곤하니까 나중에 들어오라고

비서

..중요한 손님께서 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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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아..그냥 다시 보ㄴ..

비서

김태형 회장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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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태형 회장이고 뭐고 다시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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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태형 회장..?!

손님

..들여보내겠습니다

덜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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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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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당황))ㅇ..어..그게...음...

전에 조금 충격적인 만남이였어서 이도 저도 못하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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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일단 여기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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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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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를 찾아오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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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염치없고..힘든 부탁인거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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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한번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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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발..끄읍...

앉지도 않고 일어서 울며 말하는 태형.

이에 정국은 한번더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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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ㄷ..도와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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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보다 회사도 크시면서..도움 받으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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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주하..주하가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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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 때문에..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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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찾아주세요..주하 좀..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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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주하가 사라졌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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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도대체 뭘 어떻게 하셨길래..!

주하 얘기에 흥분하는 정국.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는데 주하가 사라졌다니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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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 아버지께서..주하를 납치해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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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회사에다 부탁을 하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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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버지께서 다 손을 써버려..제 편은 남아있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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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발..뭐라도 할테니까..도와주세요...

떨리는 목소리로 얘기하는 걸 보면

태형도 주하를 엄청 사랑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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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비서 차 대기 시키고 지금 경호팀 다 풀어서 수색 좀 하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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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 회사보다 더 커서 어렵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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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최대한 빨리 해줘

비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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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일단 신발 좀 신고..

신발을 태형에게 건네주는 정국.

태형은 피가 나고 있는지, 고통도 못 느꼈지만

신발을 신으려 발을 보니 많이 흉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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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 발로 돌아다니시긴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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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괜찮아요..얼른 출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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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도 흉 심하게 지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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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난 중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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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금은 주하 찾는기 먼저에요..

"저보다 주하가 더 소중하니까"

밖에 있다 와서 이제 올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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