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l'enfant de mon ex-petit ami
#23. Je suis enceinte de l'enfant de mon ex-petit ami



전 정 국
..오우.....홀리쒯....)..............하....핳.....

정국은 이 싸안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알기에 더 당황했다


전 유 정
....힣

한편 아무것도 모르는 유정이는 그저 베시시 웃고만 있다


전 정 국
유정아.......제바알.....

정국이 유정이를 보며 간절한 눈으로 말했다


정 여 주
나 준비 다 했ㄴ


정 여 주
.......왜이래......?!

여주가 정국을 보고 놀랐다


전 정 국
....하.....

정국도 왜 이런지 모르겠다는 눈빛을 여주에게 보냈고 여주는 일단 유정이를 빨리 안았다


정 여 주
빨리 씻어요!

정국이는 빨리 화장실로 갔고 여주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유정이를 봤다


정 여 주
....야...전유정....아빠 일하러 가야되는데...팔에다 쉬야 하면 어떡해...

어떻게 벗었는지 바지를 벗고 기저귀를 꼼지락 거리며 만져서 기저귀가 헐렁해 졌고 그런 기저귀에다 쉬야를 했으니 당연히 쉬야가 샐 수 밖에..


정 여 주
유정이 씻어야 겠다...

지금이 출근시간이라서 여주랑 정국이 씻길 순 없으니 호석이한테 부탁하려고 호석이 방으로 들어갔다


정 여 주
오빠!!

방에 들어가보니 자고있는 호석에 여주는 오빠라며 소리쳤다


정 호 석
아이...씨발...나가

아직 잠이 던 깬 호석은 먼저 욕부터 하라며 여주에게 나가라고 했다


정 여 주
...유정아 삼촌 깨워라

유정이를 호석의 배 위에 올려줬다


전 유 정
...빠빠!

호석에 귀에 대고 아빠라며 말하자 호석이 벌떡 일어나서 정국에게 유정이를 넘겨주었다


정 호 석
나 니 아빠 아니다

호석이 정국에게 유정이를 넘겨주곤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전 정 국
야...전유정...너때문에 아빠 다시 씻었잖아아..!!

정국이 유정이를 소파에 앉혀서 대화를 했다


전 유 정
빠빠...

이젠 좀 찝찝하기 시작했는지 정국에게 팔을 뻗으며 찡찡댔다

07:56 AM

전 정 국
아직 시간 좀 있는데 내가 얼릉 씻길게


전 정 국
형 좀 더 자게해

정국이 시계를 한번 보고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정 여 주
정호석...진짜 도움안되는 새끼...).....

여주는 호석의 방 문을 보며 욕을 씹었다

.

..

...


정 여 주
다 했어?


전 정 국
ㅇ..어....다했어....


정 여 주
지금 벌써 8신데..우리 빨리 가야되..늦었어...

여주가 빨리 가자며 제촉했다


전 정 국
유정이 호석이 형한테 맞겨두고 올게


전 정 국
먼저 내려가있어


정 여 주
알았어

여주가 먼저 내려가고 정국은 호석의 방에다 유정이 아기침대를 나준 뒤 유정이를 아기 침대에 눕혀놓고 나왔다


정 여 주
아침부터 뭔.....


전 정 국
유정이 덕분에 회사도 늦었네ㅋㅋㅋ


정 여 주
미안.....


전 정 국
뭐가ㅋㅋㅋ빨리 가자

.

..

...


정 여 주
안녕하세요오.....


전 정 국
오늘은 좀 늦었네요

한마디가 끝으로 회장실을 들어갔다


박 지 민
늦었는데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 들어가냐...싸가지..)그....늦으셨네요..ㅎ


정 여 주
아..네네....죄송해요...


정 여 주
일보세요...


박 지 민
네..근데 몸은 좀...괜...찮으..세요..?


정 여 주
아...저는.....괜찮아요...ㅎ


박 지 민
.....


박 지 민
..그....서류가 많던데....도와드릴까요..?

뭐라도 도와주고 싶은 지민


정 여 주
ㅇ...아....제가..할게요....요즘 회사를 통 못나와서 일이 밀렸나 보죠...


박 지 민
.......네.....그럼......

지민은 뻘쭘한 표정으로 다시 일을 했다

.

..

...

몇시간 동안 아무말 없이 일에만 집중한 회사원들


전 정 국
점심시간입니다


전 정 국
다들 밥먹고 일하세요


박 지 민
같이...먹...을래요...?


정 여 주
...아..저는...밀린 일이 많아서...먼저 먹고 오세요..ㅎ


박 지 민
....그럼...나중에...라도 꼭...먹어요....


정 여 주
네ㅎ

지민이 간뒤 여주는 다시 일에 집중했다


전 정 국
여주~

열일하고 있는 여주에게 정국이 다가간다


정 여 주
....ㄴ...네..?


전 정 국
밥먹으러 가자


정 여 주
ㅇ..아..저는....밀린 일이 많아서...괜찮아요


전 정 국
에이...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정국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여주를 봤다


정 여 주
....이따 채은이랑 같이 밥먹을려고 했는데...)...아....

채은이 회사를 나오지 않자 걱정을 한 여주는 채은의 집에 몰래 가서 밥을 해주려고 생각했다

채은이 태형의 집에 있는지도 모른채


전 정 국
.....아님...내가 삼각김밥이라도 사다줄게


정 여 주
아이...괜찮아요...


전 정 국
내가 안괜찮아서 그래..사다줄게!

정국이 회사를 급하게 뛰어나갔다


정 여 주
.....(피식

정국이 귀여워서 피식 웃음이 난 여주

.

..

...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정국이 검은 봉지를 들고 뛰어왔다


전 정 국
전주 비빔밥...으로...사왔어...ㅎ

숨을 헐떡이며 말하는 정국


정 여 주
고마워요ㅎ

여주는 정국이 준 검은 봉지를 받으며 고맙게 인사했고 마저 하던 일을 계속 했다


전 정 국
...몸도 아직 안좋으면서...)....

정국은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 여주때문에 걱정이 많다


정 여 주
회장실 얼릉 들어가봐요..사람들 볼라...

여주는 회사 밖을 보며 말했다


전 정 국
뭐 어때ㅎ

정국은 그런 여주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했고 그때 지민이 들어왔다


박 지 민
이거 ㄷ


전 정 국
아...일보세요

정국은 지민이 오자 자리를 비켜줬고 지민은 놀라서 검은 봉지를 뒤로 숨겼다


정 여 주
...ㅇ..아.....ㅎ

여주도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일을 다시 시작했고 지민은 여주에게 검은 봉지를 하나 내밀었다


박 지 민
밥도 안먹었잖아요...


정 여 주
.....어...괜찮...아요....


박 지 민
에이....그래도 사람 성의를 봐서라도...받아..줘요....

지민은 다시 검은 봉지를 여주에게 내밀었다


정 여 주
...아.....


정 여 주
....그럼...맛있게...먹을게요..ㅎ

여주는 지민이 성의를 봐서라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지민은 여주가 검은 봉지를 받자 기분이 좋아 헤실거리며 웃고있었다


자까
그냥 한번 속여보고 싶었어요...💦😅


자까
오늘은 내용이 많이 이상해도 올릴려고 애쓴거니까 예쁘게 봐주쎄용..😁😭


자까
#23. 전남친의 아이를 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