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me le Dr Choi Soo-bin [S1, S2]

[Épisode 12] Réconciliation avec le professeur Choi Subin (4)

07:00 AM

다음 날 아침 7시 · · ·

여주는 잠시 사복으로 갈아입은 후 지갑과 휴대폰을 챙긴 후 로비 앞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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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랜만에 외출이네... 이제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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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진짜 오랜만에 마셔보는 바깥공기... 역시 차원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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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일단... 먹거리부터 쫌쫌따리 사러 가야게찌...

여주는 근처 마트를 찾으러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마트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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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히익... 대박 먹을 거 짱 많네?

여주의 계획은 이렇다, 여러 종류들의 과자나 젤리 등등을 산 뒤에 에어팟 케이스도 같이 상자에 넣어서 드릴 생각이었다!

그리고 위에는 여주가 직접 쓴 손 편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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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요고랑... 요고... 이것두!

그렇게 몇 분이 지나자 그 옆쪽에도 에어팟 케이스가 팔길래 여주는 케이스 있는 쪽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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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음... 수빈쌤이 토끼 닮았으니까 토끼 에어팟 케이스 사드릴까?!

마침 여기 토끼 에어팟 케이스가 있길래, 여주는 토끼 에어팟 케이스를 하나 골랐다

그리고 또 주위를 돌자 상자와 편지지도 있길래 상자랑 편지지도 같이 예쁜 걸로 골랐다 뭐 거의 다×소급...☆

그렇게 모두 계산 후 · · ·

여주는 근처 카페로 들어가 아침을 간단하게 때울 허니브레드와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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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자아... 그럼 이제 포장 해볼까아?!

여주는 상자에 다양한 먹거리들을 예쁘게 넣은 후, 그 옆에 에어팟 케이스도 같이 예쁘게 포장해서 넣었다

그리고 이제 손편지도 내용이 너무 길지 않고 짧게 적어서 넣었다

"수빈쌤, 제가 요즘 밥 잘 안 먹은 건 죄송했어요 솔직히 자꾸 먹으려고 하니까 입맛도 없고 그래서... 저 그래도 어제 저녁이랑 오늘 아침은 먹었으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이건 제가 드리는 선물들이니까 부담 갖지 말고 받아주세요! 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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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키... 완벽하다앙... 이제 다시 병원으로 가보까?!

여주는 허니브레드까지 모두 다 먹은 후 병원으로 다시 이동했다, 한편 수빈의 상황은?

오전 9시, 당직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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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으으... 아으 머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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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그니까 형 어제 왜 그렇게 많이 마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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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내 말이... 나도 왜 그랬었지? 미쳤지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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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얼른 회진이나 가요, 시간 벌써 9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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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그래... 기다려봐 (여주를 어떻게 보지...)

수빈은 대충 세수와 양치를 한 후 가운을 입고 안경까지 고쳐 쓴 후 병실로 이동했다

드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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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범규 일어났나? 약 효과가 너무 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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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움냠냠) 아뇨 저 푹 자니까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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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어라? 여주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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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엥? 김여주 어디 갔어요? 저 일어나니까 없던데?

수빈이 약간 당황하고 있자 옆에 있던 태현이 수빈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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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아 맞다 수빈이 형, 여주 잠깐 외출 금방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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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아하... 그래 알았어

그러자 이때 병실 문이 열리면서 들어오는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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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선생님들 좋은 아침~

작가

화해하기 편은 이 다음 편이 마지막일 것 같네요! 아무래도 이야기가 길어지다 보니까... 이렇게 길게 쓰게 됐네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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