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Mon corps a été échangé avec celui de mon préfér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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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bin
J'aime le Dr Choi Soo-bin [S1, S2]


그렇게 다음 날, 우리는 첫 동거를 시작 했고, 수빈은 이른 아침에 낑낑 거리며 자신의 짐을 다 들고 여주네 집으로 쪼르르 달려갔다


최수빈
쭈야~ 나 왔는데 자?

여주는 수빈이 왔다는 것을 짐작하고 오도도 달려가서 안긴다


김여주
저 안 자는데~ 근데 생각보다 일찍 오셨네요?


최수빈
그치 우리 여주 보려고~


김여주
아 진짜 쌤... /// 아 마자 쌤 방 저어기 따로 있고, 정리까지 미리 다했어요! 거기에 짐 같은 거 내려 놓으시면 돼요!


최수빈
오구 알았어~

그렇게 수빈은 여주가 알려준 방으로 들어갔다

수빈의 방은 생각보다 더 깔끔해서 놀랐다, 수빈은 만족스럽다는 웃음과 함께 자신의 짐을 다 풀기 시작했다

그

그리

그리고

그리고 잠

그리고 잠시

그리고 잠시 후

수빈은 짐을 모두 다 푼 상태였고, 침대에 포옥 누워있었다

그러자 이때, 수빈의 방으로 들어오는 여주


김여주
쌔앰~ 짐 다 풀었어요?


최수빈
오구 우리 여주 왔구나, 다 풀고 누워 있었지~


김여주
침대 폭신하죠?!?!


최수빈
진짜 폭신~ 여주도 일로 올래?

수빈은 침대 옆을 팡팡 치고 웃으면서 여주를 바라본다


김여주
으엥? 저 그냥 쌤 보러 온 거였는데... 그럼 뭐... 당연히 가야죠~

여주는 쪼르르 달려가 침대에 포옥 누워서 수빈에게 자연스럽게 안긴다

수빈은 여주를 안아주고 쓰다듬으면서 여주에게 말한다


최수빈
우리 진짜 이러는 거 안 믿긴다.. 그치?


김여주
네 저도 안 믿겨요, 첫 만남이 병원이었는데 이렇게 동거까지 할 줄은 누가 알았겠어요~


최수빈
그치그치, 아 근데 여주야


김여주
네?


최수빈
너 근데 언제까지 자꾸 쌤이라고 부를거야...?

수빈은 살짝 풀이 죽은 채 입술을 삐죽 거리며 여주에게 묻는다


김여주
에엥? 쌤이 의사쌤이니까 제가 쌤이라 부르죠..


최수빈
근데 난 쌤이라고 불리기는 싫은데..

여주는 눈치를 챘는지, 수빈을 보고 까르르 웃으면서 수빈의 볼을 살짝 잡는다


김여주
그럼 이런 호칭 원해요 오빠?

수빈은 깜짝 놀라 눈만 동그랗게 뜬 후, 베시시 웃었다

그러자 심장이 세게 뛰는 소리가 다 들릴 정도로 두근거렸고, 수빈은 여주에게 짧은 입맞춤을 하며 웃는다


최수빈
맞아, 이런 거 원했어 우리 예쁜이

작가
우리 독자 분들 심심해 하실 까봐, 이렇게 들고왔지요~!

작가
벌써 다음 편 올리고 싶다... 간질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