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me le Dr Choi Soo-bin [S1, S2]

[S2 Épisode 51] Le projet de sélection prénatale du pré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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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럼 오빠 저 집 가서 기다려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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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어떻게 가려고? 아까 올 때도 버스 타고 왔을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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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또 버스 타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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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쓰읍 떽 오빠가 데려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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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앗싸 오빠 체고~! 헤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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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얘들아 나 잠깐 여주 데려다 주고 올 테니까 혹시나 콜 오면 나 잠깐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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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희

오키요 얼른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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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그래~

그렇게 집으로 온 여주는 바로 소파에 조심히 벌러덩 누웠었고, 수빈은 여주의 아가배를 살짝 통통 치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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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우리 쭈 아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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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가배 아니거든요?! 제 배에 쌍둥이 있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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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오구오구~ 우리 아가들 엄마 괴롭히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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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리 아가들을 뭘로 보는 거야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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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 여주야 밥 아직 안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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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먹다 말았죠... 근데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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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그래서 내가 미리 죽 시켰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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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역시 우리 오빠 최고다 진짜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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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아마 이제 곧 올 거니까 받고 먹고 있어~ 나 오늘 퇴근 최대한 빨리 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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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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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그럼 나 가볼게~ 아가들도 엄마 안 힘들게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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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 이따 봐요!

그렇게 수빈이 다시 병원으로 향했고, 시간이 얼마 가지 않아 바로 수빈이 시켜준 죽까지 도착해서 여주는 조심스레 오물오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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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래도 아직 입덧은 심하게 안 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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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진짜 쌍둥이... 안 믿겨...! 너무 좋아...!!

여주는 베시시 웃으면서 죽을 조금 더 먹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잘 넣어 놨었고, 소파에서 한숨 자고 있었다

잠시

잠시 후

시간이 어느덧 훌쩍 흘러서 저녁 7시가 되었고, 7시에 맞춰 여주가 기상을 함과 동시에 수빈이 퇴근을 하였는지 도어락 소리가 들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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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여주야~ 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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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에우 오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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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오구 나 왔어요~ 자다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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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에.. 방금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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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오구구~ 우리 아가들도 잘 잤나?

수빈은 여주 옆에 앉아서 여주의 배에 귀를 살짝 대고 있었었고, 여주는 수빈이 귀여워서 머리카락만 만지작 거리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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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헤헤 우리 아가들도 잘 잤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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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그럼 여주야 우리 계속 아가들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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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우리 쌍둥이들 태명 정해주자!

작가

수빈 여주네 쌍둥이 아가들 태명을 댓글로 받아보겠습니다‼️🔥

작가

다음 화 연재 할 때 태명 나오고, 제가 원하는 거나 아니면 유일분들이 달아주시는 댓글 중에 마음에 드시는 댓글이 있으시면 하트 누르셔서 하트가 많은 댓글로 선정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