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me le Dr Choi Soo-bin [S1, S2]
[S2 Épisode 56] L'héroïne accouche !


그렇게 수빈과 여주는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었고, 어느새 열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벌써 여주의 배가 어느정도 나와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지내는 사이에 예콩이와 아콩이의 이름을 지었고, 이 쌍둥이의 이름은 "최예지", "최예준" 이라고 지었다

여주는 진통이 심해져서 며칠 전부터 대학병원에 입원 하고 있었고, 오늘 진통이 더 심해져서 계속 수빈이만 찾고 있었다


김여주
오빠아.. 나 진짜 못 버텨.. 응..?


최수빈
많이 아파 여주야..? 아 어떡해.. 담당 의사 금방 온다 하거든? 조금만 기다려..


김여주
으흐.. 오빠아.. 나 진짜 못 버텨..


최수빈
어떡해 우리 쭈..

그러자 이때 담당의사가 들어왔고, 여주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었다

의 사
수빈아 이제 들어가도 될 것 같은데?


최수빈
그럼 지금 들어가요?

의 사
응응 여주 잘 달래주고 와


최수빈
알았어요..


최수빈
여주야 이제 들어가야 하니까 너무 긴장하지 말고 알았지?


김여주
우으응.. 알았어.. 8ㅁ8

그렇게 수빈은 여주가 분만실까지 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고, 여주가 들어가는 모습까지 봤다

분만실 앞 의자에 앉아 다리만 달달 떨고 있는 수빈은 여주는 강한 아이라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잘 기다리고 있었다


최수빈
제발.. 얘들아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 잘 나와줘..


최수빈
진짜 어떡해.. 여주야.. 아아 미치겠네..

시간이 계속 흐르고 흘러 •••

으아아아아앙앙 - !!

수빈은 아기 울음소리를 듣자마자 벌떡 일어나 눈만 동그랗게 떴다


김채원
수빈쌤~ 들어오셔서 탯줄 잘라주세요~

수빈은 바로 위생복(?) 같은 걸 입은 후, 탯줄을 자르기 위해 분만실 안으로 들어갔다

수빈이 들어온 후 먼저 본 장면은 예콩, 아콩이의 모습을 봤고 그 다음으론 쌍둥이를 낳느냐 애먹은 여주의 모습이 보였다


김채원
선생님 탯줄!


최수빈
앗.. 네네..!!

수빈은 조심스레 아가들의 탯줄을 잘랐고, 웃으면서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최수빈
우리 쭈 진짜 고생 많았어.. 8ㅁ8


김여주
하아.. 오빠.. 우리 아가들은..? 우리 예콩이..랑.. 아콩이..


최수빈
예콩이 아콩이 둘 다 잘 태어났고, 방금 탯줄 잘랐어..

의 사
아가들 너무 예쁘다 수빈아~


최수빈
예쁘죠.. 히히힣..


김채원
여주야 아가들 진짜 너무 예쁘다~ 한 번 안아봐!


김여주
헤헿.. 아 눈물나.. 너무 예쁘다..


최수빈
여주야 우리 아가들 너무 예쁘지.. 고생 많았어 여주야..8ㅁ8


김여주
흐흫.. 오빠 울지 말구..


최수빈
크응.. 알아써..

의 사
수빈아 그럼 여기 마무리 시키고 병실로 보낼게~


최수빈
크응.. 네에.. 쌤 땡큐..

그렇게 오늘, 수빈 • 여주의 예쁜 아가들 예지, 예준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여주에게 너무나 고마웠고, 앞으로 예쁘게 잘 키워야겠다고 다짐했다


작가
이름은 저번에 태명 짓는 화에서 최이밤규 님의 태명이 이름으로 가져오면 예쁠 것 같아서 이렇게 지어봤습니다!

작가
예쁜 이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