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t'aime bien
# café

jjgsmhk
2019.12.07Vues 835

그렇게 우린 카페의자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기찬
아, 진짜요???


김민지
야, 니 남친 너무 좋은데??


정소현
게다가 얼굴도,,,


장아람
넌 성공했다 이 년아


박서현
우리 여주는 내껀데,,,


강여주
뭐래애(질색)


박서현
힣 사랑해♥


강여주
;;;;

물론 이 다섯명과 함께 말이다


민윤기
제 여친한테 왜 그래요, 누나


김민지
뭐야, 연하였어???


강여주
아하ㅏ;;

그때


전정국
강여주!!!


김민지
?


정소현
!!?


이기찬
뭐야,


장아람
누구여?


박서현
설마,, 또 우리 여주 뺏어가려고!?!?


강여주
? 뭐야, 정국아 여긴 왜??


전정국
ㅇ, 아니,,(질투나서 따라왔는데 막상 할 얘기가 없음)

-조금 전


전정국
강여ㅈ!


전정국
가버렸네,,

그렇게 여주와 윤기가 가버린 후


전정국
형형 형


전정국
혀엉 형형!!!


박지민
(얘기 중)


전정국
아아ㅣㅏ 혀어엉!!!!


박지민
아, 잠깐만

선배/동기들
어


박지민
정국아, 왜?


전정국
우리 학교 근처 카페가 몇개나 있어여????


박지민
한,,,7개??


전정국
아, 알겠어여!!(잠바 벗어던지고 나감)


박지민
전정ㄱ!!


박지민
에휴 밖에 추운데 또 뭘하려고


전정국
으앗씨 추워어ㅓ

여주와 윤기를 막기위해(?) 잠바까지 던지고

7개의 카페를 돌아가며 여주를 찾는 정국

그리고 그 덕분에 옷은 한 여름처럼 땀에 젖어 있었고



전정국
헉..허억...아, 더워

그리고 이 광경은

사람들
어머 저사람 미쳤나봐/이 날씨에 반팔을/게다가 땀까지

사람들에겐 미친사람(?)으로


전정국
하,,드디어 찾았다,,,,헉..허억

정국에겐 다행이라고 생각되었던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