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fait un pacte avec le diable. Saison 2 complète
15. J'ai fait un pacte avec le diable.


15. 나는 악마와 계약하였습니다.


민윤기
" 웃으며 - )) 안녕, 오랜만이네. "


민윤기
" 정색하며 - )) 왜그리 화내, 난 이 여자애한테 궁금한것도 있고... "


민윤기
" 정국을 빤히 보며 - )) 너한테 화난것도 있어서. "


전정국
" 나한테 화난게 있으며 나한테 오고. "


전정국
" 얘한테 궁금한건 묻지도 말고 다가오지 마. "


민윤기
" 정국에게 속삭이며 - )) 어쩌지? 이미 이 여자애가 니 실체를 알았는데. "


전정국
" 놀라며 여주를 처다본다 - )) ... 여, 여주하... "


여주하
" 정국을 처다보며 - )) ... "

턱 _ !


전정국
" 그게, 말 안 하려던게 아니ㄹ...! "

타악 _ !


여주하
" 눈물이 고이며 - )) 복수고 뭐고... 사람 안 해친다며... "


여주하
" 소리지르며 - )) 나한테는 그렇게 말해놓고 이게 무슨 얘기인데!! "


민윤기
" 놀라며 - )) ... "


전정국
" 눈물을 흘린다 - )) ... 그게 아니야, 말할려고 했단 말이야... "

_ 주하가 소리치자 놀란 윤기였고 그 소리에 주하가 더욱 끌린 윤기였고 정국이 눈물을 흘리자 윤기 또한 처음보는 정국의 악마 모습이 드러났다.

_ 윤기는 생각보다 많이 놀랐다. 정국의 악마 모습은 생각보다 크고 무서웠다.

_ 몸집은 인간 모습에서 5배정도로 커졌고 날개가 화려했으며 몸 곳곳에는 근육들이 자리 잡혀있었다. 얼굴은 그대로 였으나, 목소리와 눈은 달라져있었다.

_ 윤기는 처음으로 정국이 무서워졌고 정국은 자신이 사람을 해쳤단 사실을 전한 윤기에게 화가 났고 주하에게 실망을 안겨줬단 사실이 너무나도 슬펐다.


전정국
" ... 다 나 때문이지만, 그런 사실을 전한 형이 더 미워요. "


전정국
" 내가 더 이상 접근 하지 말라고 편지도 보냈잖아요. "


전정국
" 소리치며 - )) 지민 형도 가져가버렸잖아요!! "


전정국
" 눈이 검붉어지며 - )) 이 부탁이 장난같았어요? "


민윤기
" 당황하며 - )) 정국아... "

_ 화난 정국은 당장이라도 윤기를 해칠것같았으나, 악마로 변해도 인간의 이성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윤기를 해치지 않고 화를 낼 뿐이었다.


전정국
" 눈이 더욱 붉어지며 - )) 다시 주하한테 접근하면, 나 정말 형을 적으로 여길거에요. "


전정국
" 몸집이 작아지며 - )) 내가 왜 형을 봐줬는데요. "


민윤기
" 식겁해하며 - )) ... 아,알겠어. "

_ 정국의 눈은 원래대로 돌아와있었고 윤기에게 화내며 왜 자신에게 그 사실을 숨겼는지 어느정도 눈치챈 주하는 마음이 좀 풀려있었다.

_ 정국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울고싶지만 참고 있는 어린아이의 얼굴로 주하를 안아 들고는 어느새 해가 지고 있는 하늘 사이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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