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Je me suis fait prendre par un conglomérat
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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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san
모든걸 포기하려할때 널 만났다


김여주
아아....아..ㅡ

휘청거리다 겨우 자리에 앉아 숨을 돌리며 내려다봤다

김여주
이쁘다. 짜증나게...나 ㅈㄴ 나쁜년이네

여주가 하하 웃었다 어쩌면 모든걸 포기한듯,어쩌면... 곧죽을것같은 목소리로

김여주
또 마음대로 해서 미안해 근데 너 없으면 나도

김여주
"살 이유가 없어 동민아"

그렇게 뛰어내리려할때


한동민
야 김여주 뭐해?

목소리가 떨리는 동민을 처음 보았다

동민시점

ㅡ


한동민
아니...ㅡ


한동민
하.. 뭐야.. 불안하게.

나는 여주를 안좋아한적이 없다.

그래서 끝까지 듣고 가길 원했다

못만날것 같아 미안, 근데 아직 나는 좋아하는데 내곁에 있을수만 있다면 사귀자고 하려했는데

"듣고가지"

불안해서 여주가 간 방향을 따라갔다.


한동민
... 야 김여주 너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