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me manques. Min Yoongi
38화 " 오랜만이에요, 윤기야 "


윤기는 갑자기 그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놀랐다.


민윤기
"..예?"

뭐야.. 나 정체 들킨건가..?

튀어야 하나..?

윤기는 온갖 생각을 하는데


정호석
"...아 죄송합니다, 아는 사람이랑 많이 닮아서.."


정호석
"이제 가보시면 됩니다.'

윤기는 어리둥절한 채 밖으로 나갔다.

...뭐지, 목소리가 낯설지가 않네..

윤기는 중얼거리다간 금방 입을 닫았다.

윤기는 멍을 때리며 계단을 내려갔다.

내려가던 도중에 어떤 남성과 어깨가 부딪쳤다

"..아 미안해요,"


민윤기
"..괜찮아요."

그가 고개를 들어 윤기를 슥 보다가 눈이 마주쳤다.

....


박지민
".....아"


박지민
"...민,윤기..?"

...시발시발시발.. 내가 왜 거짓말 쳤지..?

누가 봐도 15년 전 꼬맹이 민윤기인데..

호석은 한숨을 쉬며 머리를 거칠게 쓸어넘겼다.

똑똑-


정호석
"..누구야."

-저에요, 태형.


정호석
"..아 들어와."

태형은 문을 열고 들어왔다.


김태형
"커피 마실래요?,"


정호석
"응? 응."

태형은 미리 타 놓은 커피를 호석에게 주었다.


김태형
"수고 많으시네요. "


정호석
"너도, "

태형은 안절부절 못 하는 호석을 바라보고는 말했다.


김태형
"..뭐 무슨 일 있어요?"


정호석
"..아, 아니야"


정호석
"아무 일 없어."


김태형
"거짓말 다 티나는데, 말 못 하면 뭐.. 알겠어요."

...

똑똑-


정호석
"들어와."

덜컥-.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한명 더 들어왔다.


박지민
"형."

지민은 윤기를 가르키며 말했다.


박지민
"15년 전 꼬맹이 맞죠?."


왜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 거 같죠..

원래 상상에선 이런 내용이 없었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