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me manques. Min Yoongi

5화 " 오랜만이에요, 윤기야 "

2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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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민윤기,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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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유치원 보내야 하는데"

태형은 뒷목을 손으로 잡고는,유치원 갈 때 마다 사라지는 윤기를 보고

한숨을 쉬며,골치 아픈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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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윤기,왜 가기 싫어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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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유치원 들어갈 때,좋아했던 애가 왜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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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러게요,,얼른 찾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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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민윤기!!"

-시러.,,시러,! 안가꺼야!!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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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흐익-..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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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자꾸 그럴거야?"

윤기는 태형의 낮아진목소리에,놀라며 눈을 크게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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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자꾸 버릇 없이 굴거야?"

윤기는 입을 꾹 다문 채,태형의 와이셔츠에 부비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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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

태형은 윤기를 씻겨주고는,옷을 입히며 작은 가방을 들고는

문을 열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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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김태형 요세 너무 예민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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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얘들아,예고 날라왔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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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이제 얼마 안 남았어,다른조직에 비해 상당히 쎈조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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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우리가 살지,죽을지 잘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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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빠르게 조사해,그 조직 정보도 얻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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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우리 조직 정보 못 얻게 해,철저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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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하씨..연습하러 가야되는데"

호석은 골치 아픈 듯,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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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자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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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여기"

호석은 탑처럼 쌓인 종이를 태형에게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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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몇일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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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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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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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가 죽으면 윤기는 어쩌죠"

태형은 한숨을 쉬며 고개를 푹 숙였다.

이제서야 이런 후회를 하다니,차라리 보육원에 맡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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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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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큰 싸움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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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믿어보죠,내가 죽고 형이 살면은 형이 윤기 돌봐야 하는거에요"

호석은 태형의 말에 피식 웃으며,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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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여기 조직,스나이퍼가 많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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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좀 위험한걸?,,암살당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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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다들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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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거기 조직 양심도 없다는 소문이 있으니까 방심은 금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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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방탄유리로 교채해버릴까요,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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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윤기가 위험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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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방탄유리해도 소용이 없을걸,그나저나 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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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말투가 좀 바뀐 거 같내,윤기영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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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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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말도 많아지고,왠일이야"

호석은 태형을 향해 피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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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많이 컸네,"

호석은 태형의 등을 살살 툭툭 치고는,밑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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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피식-,,그런가..

...

태형은 조용히 그들을 바라보며,

해커방에서는 키보드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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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가 게임 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