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giflé le patron dès notre première rencontre.
#19 : Enquête ? (5)


쾅----!!!


박지민
야!! 김태형...!!!


박지민
하씨...갈꺼면 저게 뭔지 알려나 주고 가지...


김태형
설마 이 내용을 알아본건 아니겠지...?

아마 이정도 된다면 지민빼고 다 알것이다

이 노트는 그림 일기장 이라는것

그중 가장 첫번째 장은 너무나 특이한 여주를 보고 신기해 하는 자신에 그림

다음장은 파티에서 여주가 완벽한 연기를 하던걸 보던 그림

그 다음은 여주와 함께 티라미슈를 먹는 그림 등등 대부분 여주와에 실제 이야기를 그렸다


김태형
에이 설마 이걸 알아봤겠어...?

물론 그 상황을 전부 알지 못하는 지민과 나연은 당연히 그 내용을 해석 할수 없을수밖에 없었다


김태형
너 좋아해서 그런다


김태형
질투나서 그렇다고 질투나서

유여주
진짜일까...?

유여주
아니 만난지 몇일도 못됐는데...? 벌써...?

태형이 그림 일기로 고생을 할때 여주는 혼자 방에서 고생을 하고있었다

유여주
아니...진심 이기는 한거야...???


김태형
뭔 생각하고 있으려나...

사랑에 빠지는건 한순간이였다

그저 호기심이 였던 감정이 갈수록 호감이되고 볼수록 기분이 좋아져갔다

딱히 그 감정이 사랑이 아닌지 고민해 본적은 없었다

그냥 볼때마다 기분이 좋은 이성이라면 당연히 사랑이 아니겠는가?


임나연
아니 그래서 무슨 내용인데요?


김태형
봐봐 너도 이성인데 널 보면 기분이 좋지 않잖아?


임나연
뭐요?


김태형
야 근데 너는 학교도 안 가냐?


임나연
잘 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나름


김태형
야 근데 이제 배울거 다 배우지 않았냐? 그냥 적당히 해


임나연
아니 보스가 저를 데려온 이유가 제가 의대 다녀서 잖아요? 더 열심히 배워야 하는게 맞죠?


김태형
야 생각해봐


김태형
현재 월급에 10배를 주는 자리를 주겠다고 하면 거절할수 있는 현직 의사가 몇이나 있을까?


임나연
하긴...아니 잠깐만! 그럼 왜 저를 데려온거에요?


김태형
그런게 있어


임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