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giflé le patron dès notre première rencontre.
#22 : Une personne particulière


유여주
...


김예리
...

여자
...


민윤기
...

현재 갑작스럽게 짜여진 조는 아무말도 없이 서로만을 바라봤다

아마 누군가 이 상황을 보면 그냥 처음봐서 어색해 하는거 아니냐라고 할수있겠지만 그것 때문은 아니였다

몇분전

드르륵--


김예리
나는 여주 옆자...

드르륵--!


김예리
???

예리는 당연하다는듯이 여주에 옆자리에 앉으려 했지만 말도 안돼는 속도로 의자를 꺼내 여주에 옆에 앉은건 윤기였다

예리는 꽤나 당황스러운 눈빛으로 윤기를 쳐다봤지만 윤기가 아무 반응이 없었기에 결국 예리는 다른 자리에 앉게되었다

유여주
어...그러면...PPT만들줄 아시는분...!


김예리
너

유여주
그래..! 그럼 PPT는 내가 하고

유여주
발표 할사람?


김예리
나

유여주
그래 그러면 내가 PPT만들고 예리가 발표하고 나머지 두분은 자료조사해서 저한테 보내주세요!

여자
네! 선배


민윤기
(끄덕끄덕)


김태형
뭐?


박지민
아니 그래서 그냥 연인인척 했다고


김태형
미쳤냐?


박지민
아 왜~!


김태형
아니 이 자식아 그럼 내가 걔 찾아갈때 불편해 지잖아


박지민
뭔 상관이야?


김태형
내가 걔 좋아한다


박지민
...


박지민
뭐? 누가 누굴?


김태형
내가 걔를...


박지민
...


박지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민
김태형잌ㅋㅋㅋㅋ 쳔하에 김태형이 짝사랑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웃기냐?


박지민
응ㅋㅋㅋㅋ 웃겨ㅋㅋㅋㅋ


김태형
죽을래?


박지민
아니잌ㅋㅋㅋ 재밌잖아


박지민
근데 왜 갑자기 그 여자애한테 빠졌냐


김태형
처음에는 그냥 특이해서


김태형
그리고 그 다음은 그냥 왠지 끌려서


김태형
그 다음은 그냥 옆에 두니까 재밌더라고


김태형
그러다 보니 지금은 뭐


박지민
와...무슨 소설이냐?


김태형
뭐 어쩌라고


박지민
그래그래 근데 난 그 여자애가 불쌍하다


김태형
뭐?


박지민
너 고백 했다 차이면 납치할거잖아


김태형
...

사실 지민이 한 말도 고백을 차였을때 할 대처 방안중 하나에 있었기에 태형은 더 이상 말을 할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