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giflé le patron dès notre première rencontre.
#60 : Confusion (3)+ Tu ne devrais pas être obsédé par les animés


유여주
나연아!!!


임나연
여주...? 너가 왜 여기에 있어...?

유여주
모르겠어...나도 지금 상황이 도대체...


임나연
일단 여주야 좀 진정하고 상황 정리를 해보자


유여주
그래서...내가 납치당하고 그 이후에 그사람이 나를 찾으러 갔는데 연락이 두절됐다...?


임나연
응 그래서 당연히 너는 계속 그곳에 있을줄 알았는데...

유여주
일단 거기까지 가다가 무슨일이 생긴건지 그 장소까지 가서 무슨일이 생긴건지도 지금 불확실한 거지?


임나연
응 맞아


임나연
진짜 절망적인 상황이지...

유여주
사람들을 불러서 내가 납치됐던 그 장소를 찾아갈수는 없어?


임나연
않그래도 주변에 있던 보조인원을 데리고 찾아가 보라고 했는데 이제 곧 소식이 올꺼야

똑똑--


임나연
들어와요

남자
방금 1팀에서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임나연
어떻다고해요?

남자
일단 그곳에 살아있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임나연
...

남자
남아있는건 소수에 K조직 조직원들과 저희 조직에 사람들의 시체뿐이였습니다

유여주
...

남자
자 이대로 지금부터 당신은 기억을 모두 잃습니다


김태형
...

태형은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거리 인지 이해를 하지 못했다

남자
자 당신의 이름은 무엇이죠?


김태형
몰라서 묻냐? 그 질문만 4번째야

남자
하아...다시하겠습니다


정호석
거봐 내가 그인간 돌팔이 일것 같다고 했잖아


민윤기
애초에 최면으로 그 기쎈놈 기억을 지운다는것 부터가 개소리였어


전정국
진짜 막막하네...


정호석
야 그래가지고 내가 신박한 계획을 하나 짜왔거든? 들어봐


전정국
뭔데


정호석
김태형 말고 그 여자애한테 최면을 거는거야!


민윤기
신박같은 소리하네 씨발같은 계획이겠지


정호석
아니 그러면 어떻해 할건데 따로 계획이 있는건 아니잖아


민윤기
계획이라고 하기 보다는 한가지 방법은 있지


전정국
말해봐


민윤기
어차피 너한테 중요한건 그 애한테 너가 사랑을 받는게 목표가 아니잖아 그냥 그 애가 너를 떠나지 않기를 바랄뿐


민윤기
그렇다면 마음을 얻는건 포기해 이미 늦었어

저도 애니에 대한 마음을 포기해야 할듯 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3주만에 진격의거인에 미쳐버린 한 사람인데요


현실기준으로 제 최애캐는 1년 6개월동안 이꼴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애가 1년 6개월동안 인기 제일 많은 애인데도 불구하고 분량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도 그냥 팬심으로 봤어요 언젠가는 분량 늘어나겠지 하면서


근데 쪼금 나아졌다고 보여준게 이꼬라지 인데 얘가 저꼴로 싸우겠다고 준비함...(심지어 이건 한국판도 아니라 저꼴도 한국어로 보고싶으면 몇달을 더 기다려야한다)

진짜 사망각 제대로 나온건데요...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여러분...? 그래서 저는 진격의거인 덕질은 그냥 놔버리고 나중에 리바이가 누구더라 할때쯤에는 완결이 났을테니 그때 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리바이에 사망각이 제대로 떠서 최애 애니인 진격을 놔버렸고...이제는 애들 않죽는걸 보고싶다해서

대표적으로 인기 많으면 않죽이는게 특징인 소년점프 애니를 팔려고 했는데...


소년점프에 나온 최근 애니가 약속의 네버랜드네...?

그럼 난 도대체 어디가서 힐링을 하란거냐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일상물을 보니 너무 노잼이고 여캐들이 너무 씹덕스러워서 별로...

해서 애니 입덕 3주만에 휴덕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애니를 휴덕하고 밀렸던 덕질을 다시 시작하니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아ㅠㅠ 힐링된다ㅠㅠ 여기가 내가 누울자리구나

여러분...3주간에 경험으로 애니 덕질은 하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아니 내가 무슨 리바이를 존나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빌었냐 아커만이 명문가 되게 해달라고 빌었냐...그냥 애 살려만 달라고 했는대 그게 그렇게 어렵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