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marché sur le pied de mon aîné

Épisode 11

드디어 집에 오니 정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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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미틴 미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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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설레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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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진짜 미쳤나봐 ! 김여주 ! "

이불킥을 안할수가 없는 그런 밤이었다.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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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어.......지금 몇시지...."

08:15 AM

시계를 보니 7시 15분이었다

,,이 아니고 8시 15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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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미친!!! "

쿠탕탕탕..

세상에서 그렇게 빨리 달려본 적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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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하아...하아....세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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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뭐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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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조용히 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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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눼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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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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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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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하아...힘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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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난 무슨 죄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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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나 깨운 죄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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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아 , 내인생이 불쌍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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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복 받은 거지 , 바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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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뭐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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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풉풉풉풉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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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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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답이없다 "

하고 앞을 보는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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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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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불만있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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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어 ,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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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뭔데 "

" 나만 바라봐 "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