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marché sur le pied de mon aîné

Épisode 17

강다니엘 image

강다니엘

" 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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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네...ㅎ"

따뜻했다.

나를 생각해주는 따스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진걸까

한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따뜻했다.

내 옆자리.

비어있다.

나의 유일한 옆자리에

아무도 없다.

참 슬픈일이다.

그건.

나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줄 것 같고 ,

한없이 그리워진다

박지훈이 원망스러웠다

이럴꺼면 대체 왜 날 좋아했어...

왜 날 대신해서 죽었어...

대체 왜...

나 혼자 남겨두고 갈꺼면서...

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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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왜그랬어....박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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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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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ㅅ..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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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나랑 얘기 좀 해 , 박지훈이랑 강다니엘에 관해서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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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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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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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뭔 얘기 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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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내가 하나 알려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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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박지훈 한테서 미련 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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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네? "

뜨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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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나..미련...없...어요.. "

왜인지 나도 모르게 말을 더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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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그럼 너 이제 지훈이 묘 안 찾아갈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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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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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이제 미련 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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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어차피 못 돌아와 , 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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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그러니까 니가 맘껏 사랑할수있는 사람 찾아 "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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