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insulté ce salaud de pervers
Épisode 46

빨강작가
2019.05.02Vues 6072

하교시간이 되어따~))


김여주/19
"은주우"


박은주/19
"어?"


김여주/19
"아니 어제 ♡♡랑 ☆☆ 열애설 터진거 봄?"


박은주/19
"헐 미친?"

시끌북적)


김여주/19
"아니 그래섴ㅋ 어이가 ㅇ..."


김여주/19
(멈칫)


김여주/19
"저기 원래 길이 있었나?"


박은주/19
"왜?"


김여주/19
"ㅇ...아냐 먼저가"


박은주/19
"엉야"


김여주/19
"...."


김여주/19
"..."

여주시점

왜 한번도 온 기억은 없는데...

익숙할까..

많이 왔었더 겄처럼..

아님 정국이랑 왔었나?

그네에 타서 발만 구르는 여주

끼이익- 끼익-


김여주/19
"...."

우우우웅-우웅-(전화옴


김여주/19
"아 맞다 내 폰 어디다 뒀지?"


김여주/19
(뒤적뒤적)

안 주머니에서 뒤적거리는 여주


김여주/19
"어?"

텁...


김여주/19
"내 열쇠고리?왜 뜯겨져있지?"


김여주/19
"....?!"


김여주/19
(흠칫)


김여주/19
"ㅈ....잠시만.."


김여주/19
(어질)


김여주/19
"흡..!! 끄으.."

풀썩

이 기분은...뭘 뜻하는 거지?

머리는 깨질 듯이 아픈데...누군가 얼굴이 계속 떠올ㄹ....


김여주/19
"....!!"



...박지민

그....박지민이...내가 아는 그 박지민이였어!


김여주/19
"ㅂ...바..박지민...어디있..ㅇ..어"(헐래벌떡

박지민

어디가지 말고 기다려

내가 너 찾으러 갈테니까


작가
흐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