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t'avais dit d'éviter le vent (l'obsession).

이루나
2019.08.28Vues 6446

한여주
지민아...

한여주
내가 뭐든지 할께 응..?(간절


박지민
뭐든지?

한여주
(끄덕


박지민
그럼 집 빼고 나랑 살아

한여주
...?


박지민
그리고 밥은 니가해


박지민
이 정도면 너한테 좋은거 아냐?

한여주
집을 빼...?


박지민
어 당연한거 아냐?


박지민
맨날 집에 김태형이 들락날락했잖아

한여주
알겠어..

한여주
아직..화 안 풀렸지...?


박지민
어


박지민
집에서 살면서 니가 풀어

한여주
(끄덕

일주일 후

이사 짐이 지민이 집으로 들어오고

모든 정리가 끝난다

한여주
으아...(쇼파에 앉는다


박지민
(방으로 들어간다

한여주
밥 해야되는데..

한여주
우선..(애호박을 썰어준다

한여주
(된장을 넣는다

한여주
(요리 삼매경


박지민
(조심히 걸어 나온다


박지민
피식) (기분 좋아보이네


박지민
(멍하니 여주가 요리하는걸 보고있다

한여주
다 됬ㄷ..지민이 언제 나왔어..?


박지민
아까(앉는다

한여주
된장찌개 끓였는데..밥 같이 먹을까..?(지금까지 따로먹음


박지민
그러던가

댓 55개 이상(댓 100. 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