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C'est la première fois que j'élève un renard.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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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J'ai été transféré dans un collège de garçons


정말로 내가 사랑받고 싶을 때, 누나가 나타나주었던 것이고

오랫동안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두는 사람만을

기다려왔는데,

그게 타이밍이 너무 좋았던 걸까

누나에게 마음이 갈 수 밖에 없었다

지잉-지잉-

소파 위에 있던 내 핸드폰이 지잉-하며 울리기 시작했다

전화라도 온줄만 알았더니 딱 두 번 울리고 끝나는 것이 페메던가..카톡이던가..

별 거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그냥 그 자리에 두고서는 나중에 봐야겠다는 다짐을 한 후로

3시간 뒤였다

09:05 PM
그제서야 핸드폰을 들고서는 알림들을 확인해보니

어째서인지 너에게서 카톡이 와있었다

너를 잊었다기보단 불안한 마음이 앞섰다는 게 맞는 표현일거다

혹시,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그래서 허겁지겁 확인해본 결과는 생각보다 더

불안해지게 만들었다

조만간 한 번 만나자니

무슨 말을 하려고 그러는 건지, 정말로

···


전정국
" 그래 .. 언제? "

그리고 바로 1 표시가 사라지고

전화가 걸려왔다

숨을 한 번 들이키고서는 통화 버튼을 옆으로 미끄러지듯 누르자 아무말 없이 너의 숨소리만이 전해져왔다

그리고 살짝 숨을 들이키고서는 말을 이었다


장원영
" 지금 뭐해? "


장원영
" 지금 만날 수 있어? "


전정국
" 어..뭐 "


장원영
" 지금 갈게.. 너희 집 "


전정국
" 지금? "


전정국
" 야 지금 너무 어둡고 그런데 다음에 .. "


장원영
" 갈게 "

마지막 이 한마디를 말하고선 전화가 뚝 끊겼다

다시 휴대폰을 내려놓고서는 소파에 기대자 어째서인지 전에 너가 운명처럼 다시 나타나게 된다면 나는 어떨까

그런 상상을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피어났다


빠뿌
아직도 40후반대 화들 이해못하시는 분들 꽤..계시더라구요😔


빠뿌
진짜 38화 보시면 이해되실 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빠뿌
한마디로 정리드리자면 정국이와 여주가 그 골목길에서 만났을 때 이후로 정국이가 되게 주현이한테 관심을 보였고


빠뿌
그 때 정국이가 한 말을 잘 보면 원래 담배를 잘 안 피는데 그 때는 폈다는 걸 38화서부터 알 수 있으셨을거에요


빠뿌
그렇게 왜 관심을 보이고 담배를 폈는지 그 이유가 원영이와 헤어져서인 것입니다


빠뿌
48화에서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38화와 48화는 같은 상황에 주현시점, 그리고 정국시점입니다


빠뿌
초반에 제가 정국파라고 했는데 뿌뿌분들께서 정국이는 왜 그 때 이후로 안나오냐고 물으셨는데


빠뿌
그건 연애하면서 잦은 부딪힘 때문에 주현에게 관심을 보일 이유도 없고 시간도 없다는 말이죠


빠뿌
그 때 정국이가 담배를 폈다는 게 일상이 아니라는 걸 주현시점에서도 볼 수 있지만 정국의 과거시점으로 돌아가보면 정확히 왜 폈는지 심지어 형들도 놀랐으니까요 !


빠뿌
그렇게 알 수 있어요 아무래도 뿌뿌분들께서 그 두 장면이 무슨 연관이 있는지 눈치 못채신 듯 합니다ㅜㅜ 두 장면이 아닌 한 장면에 시점이 다른 화입니다😊


빠뿌
이해가 되셨으면😂


빠뿌
몇일동안 소식이 잠잠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빠뿌
개인사정이 있었는데 조금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럴 수 밖에 없었는데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조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