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eux t'entendre m'aimer [S2] [Miracles] [Série]

Ép.4_Je_veux_entendre_que_tu_m'aimes[S2]

그렇게 밖으로 나온_

지훈과 지현 정한_

지현은 처음보는 풍경에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_

주변을 살폈고_

지훈도 그런 지현을 보고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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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현씨 많이 신기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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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네!.. 이런 풍경은 처음봐서 그런지...

그렇게 다시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을 때_

몰래 정한이 다가와 지현에게 말을 걸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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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지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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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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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지현씨 보기에는 여기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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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음.. 신기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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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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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이지훈 의도데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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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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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사실 원래 저희 숙박시설까지 텔레포트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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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지훈이가 지현씨 여기 주변 구경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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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걸어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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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지훈이가 원래 이러지는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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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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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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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렇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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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원래 같았으면 배려는 땅에나 버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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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윤정한 뭐하냐?

지훈은 정한이 지현에게 말하는게 거슬렸는지_

이쪽으로 걸어왔고_

당황한 정한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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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어. 그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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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지현씨 세상 쪽 이야기 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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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쵸 지현씨!?..

정한은 다급하게 지현을 보며_

윙크를 했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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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어.. 맞아요!...

지현도 대충 맞장구를 쳤다_

지훈은 그런 둘을 의심스럽게 쳐다봤지만_

다시 지현에게 말을 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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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저도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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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현씨가 사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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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어...

지현은 지훈의 말에_

생각을 곰곰히 하더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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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음.. 제가 사는 세계는 뭐라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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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이런 풍경을 보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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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물물교환이 오가고 풀들도 많은 자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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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훤히 보이는 세상은 잘 보지 못한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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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음.. 풀이 안자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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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아뇨! 안 자란다기 보다는 자라기 힘들다는게 맞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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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저희 세계는 도시라는 공간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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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도시라는 공간에서는 풀 나무 이런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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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아파트나 빌딩 같은게 훨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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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아파트..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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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어..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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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높이는.. 어디보자..

지현은 주변을 둘러보더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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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저기 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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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저 나무의 한 5배 정도 되는 높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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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네?!!..

지현의 말에 정한은 놀라고_

지훈은 지현의 말이 흥미롭다 듯이 옆에서 경청하며 듣고있었다_

그렇게 지현은 자기세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_

어느센가 정한의 숙박시설에 도착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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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아 듣다보니 벌써 도착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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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럼 들어가시죠~

그렇게 숙박시설 안에 들어가기 전_

지훈은 갑자기 지현의 손목을 잡으며 말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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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현씨 여기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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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윤정한이랑 저를 제외한 나머지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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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는 척도 말도 하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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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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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네!..

아마 지훈은 다른 요과가 지현에게 피해를 줄까봐 그런 듯 했고_

그렇게 숙박시설 안으로 들어갔다_

그렇게 숙박시설 안으로 들어오니_

바깥 공기보다 서늘했다_

그리고 스토리에서 봤던 공간이 똑같이 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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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우와...

그리고 로비에는 여러가지 요괴들이 있었고_

지현은 아까 지훈의 말대로_

모르는 척 정한과 지훈만을 쳐다봤다_

그리고 그런 지현을 본 주변 요괴돌은_

고개를 갸우둥 거리며_

지현에대해 이야기를 하는 듯 했다_

여러가지 지현에 대해 이야기가 들리고_

지훈도 그 이야기가 신경쓰이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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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열쇠 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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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책 내용은 방 안에서 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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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뭐 그래

그렇게 정한은 열쇠 하나를 내밀고_

지훈은 그런 정한의 뒤에 있는 책_

10권을 마법으로 들더니_

수납 마법으로 뽁 하고 사라졌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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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럼 지현씨 방으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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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네!

그렇게 지훈은 지현의 손목을 잡고_

빠른 발걸음으로 숙박 방 안으로 들어갔다_

그렇게 방 안으로 들어온 지현과 지훈_

그리고 지훈은 들어오자마자_

승철이 했던 결계 마법을 입구에 해놓고는_

수납마법을 풀어_

아까 봤던 책 10권 정도를 책상에 올려놨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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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음.. 책 읽는거는 제가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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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현씨가 이 글을 못 읽으실거 같아서

지현은 지훈이 들고 있는 책 표지를 봤고_

표지에는 지현이 읽을 수 없는 알 수 없는 말로 되어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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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어.. 못 읽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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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럼 지현씨는 잠시만 쉬고 계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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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기까지 걸어오는 것도 꽤 걸려서 피곤하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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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책은 금방 읽으니까 잠시만 쉬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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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네!..

그렇게 지현은 지훈을 뒤로하고_

침대에 앉았다_

그리고 저 멀리서 지훈은 책 하나를 들고_

보고 있었다_

넘기는 속도는 보통 지현이 알던 인간이 넘기는 속도가 아니였다_

그리고 심심한 지현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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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음.. 뭐하면서 기다리지..

지현은 여기 저기를 둘러보다가_

결국은 침다에 가서 누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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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그래.. 그냥 평소처럼 누워나 있자..

그렇게 지현은 잠깐 눈을 감았고_

그 상태로 잠에 들었다_

한편 책을 보고 있던 지훈은_

어느세 벌써 5권째를 읽고 있었고_

6권째 책을 넘기고 있을 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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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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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다른세계....

지금 상황과 가장 근접한 키워드가 적혀져 있었다_

지훈은 그 장을 읽어내려갔고_

책의 내용을 그러했다_

예전 0000년 때_

자기가 다른 세상에서 왔다고 칭하는 사람 한 명을 발견했다_

처음에는 모두 믿지 않았지만_

그 사람은 우리가 처음보는 유용한 것들을 알려주며_

여러가지를 보여줬고_

그 사람이 다른세계에서 왔다는걸 인정하게 되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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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현씨 말고도 있었어...

그 사람의 주변 이웃들의 말로는_

그가 농부였지만_

어느샌가 말투 그리고 농사하는 것 까지 전부다 까먹었다고 했다_

우리는 그 사람을_

마을에서 가장 영리한 마법사에게 데려갔다_

그리고 마법사는 그 사람의 상태를 보고_

다른세계에서 온 영혼이 몸에 들어간거 같다고 했다_

그리고 그 사람을 원래 세계에 돌려보내주겠다고 했다_

그리고 돌려보내줄 수 있는 재료들을 모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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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재료...

푸른 보석

신비한 달의 팬던트

붉은 마법의 홍차

마법의 풀

전부 다 어려운 재료만이 쓰여져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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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하... 방법을 찾긴 찾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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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거 꽤 오래걸리겠는데?..

지훈은 일단 책을 덮고는_

지현이 있는 쪽을 쳐다봤고_

지현이 침대에 자고 있는걸 보자_

지현이 있는 쪽으로 다가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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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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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인간은 인간이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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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러고보니까.. 인간이 눈 앞에서 자고 있는걸 보는 것도 오랜만이네..

지훈은 오랫동안 탑에 혼자 있던지라_

인간을 보는 것도 흔하지 않았고_

인간이 이렇게 가까이 눈 앞에 있는 것도 오랜만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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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자는거는 어떤 기분일려나..

지훈은 그렇게 지현을 빤히 쳐다보고 있을 때_

창문에서 햇빛이 지현의 얼굴 쪽으로 내리쬐었고_

지훈은 자기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_

지현의 눈 쪽의 햇빛을 가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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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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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래 괜히 잘 자는거 깨우는것도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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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런거야..

그렇게 지훈은 지현을 빤히 쳐다봤다_

Ep.4_사랑한다고 듣고싶어[S2][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