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eux t'entendre m'aimer [S1] [Série]
Épisode 10 : Je veux entendre que tu m'aimes




최승철
역시.. 여기 저택 꽤 보수적이네


1층 지도 종이 뒤편에는_

이 저택의 지하실 지도가 있었다_



최승철
그런데 여기 저택 조금 이상하네.


최승철
굳이 자히실 지도를 숨길 이유가 있나?


승철은 그렇게 생각하고_

물품보관 창고의 위치를 확인했다_

그리고 아까 보좌관이랑 지배인의_

말을 듣고 불안했던 탓일까_


최승철
지하감옥도..


최승철
아니겠지?...


그렇게 승철은 방을 나섰다_


승철은 아까 지도에서 본 대로_

지하실 계단이 있는 쪽으로 갔다_


근데 아까 지도를 봤을 때 특이하게_

지하실 계단이 어느 방 안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_


최승철
근데 지하실 계단이 보통 방 안에 있나?


최승철
음..뭐 상관없지


그렇게 승철은 지하실이 있는 방으로 향했다_

가는 도중에 의심을 몇 번 받기도 했지만_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라 하니 열심히 하라고 말하고 다들 지나갔다_



그리고 그 방 앞에 도착했다_


최승철
여기 방이다.


승철은 마법으로 담아놓은_

지도 구조의 기억으로 도착했다_


그런데 도착한 방문을 열려고 하자_

잠가 둔 것 처럼 열리지가 않았다_


평소 같으면 마법을 써서 열었었다_


최승철
하.. 평소에는 그냥 마법으로 따면 되는데..


최승철
이상하게 여기서 사람이나 나한테 쓰는 마법은 되는데..


최승철
왜 저택에 쓰는 마법은 안돼는거야..


이 저택은 아까 순간이동 할 때도 그렇고_

승철이 이 저택 안에서 저택에 관련된 것에 마법을 쓰면_

마법이 통하지 않았다_


최승철
하.. 어떡하냐..



여주의 시점_

여주는 아까 누군가 한테_

붙잡히는 순간 왠지는 모르겠지만_

기억이 끊어졌다_


그렇게 여주가 기절해서 자고 있을때_

여주의 몸이 붕뜬 상태에서 땅에 떨어지는_

느낌에 여주가 눈을 떴다_


하지만 얼굴에 무엇을 쓰고 있는지_

여기가 어디 인지는 여주는 알 수 없었다_

신여주
(뭐야.. 여기는 어디지..)


???
일어났나?

신여주
...

???
일어난거 아니까 말해도 돼

신여주
...여기가 어디죠?


???
그러게 누가 주인님 저택주변에서

???
서성이라고 했습니까?


말투를 들어보니_

주인님이라는 사람은 아마 홍가문의 지수라는 사람이겠지_

그리고 이 사람은.. 아마 하인 경비병 쯤 되는 사람인 거 같았다_


???
그나저나 아가씨는 어떻게 왔어요?

???
외부인 인거 같던데


신여주
(아가씨.. 듣기 싫어..)

여주는 자기 한테 얘기 하는 사람이 누군지는_

모르겠지만 말투 자체가 기분이 나빴다_

마치 비아냥 거리는 저 말투가_


신여주
....

???
어쭈.. 말 안하냐?


그 사람은 여주가 말이 없자_

화가 난 듯 했다_

???
이게 오냐오냐 존댓말 써주니까

???
니 처지를 모르는더 같은데

신여주
....


그 순간 발 걸음 소리와_

누군가가 여기로 오는걸 막는 거 같은 소리가 들렸다_


???
야 건들지마

???
지수님께서 아시면 화내실 거야.


여주는 순간 승철이 온줄 알았지만_

신여주
(아니구나..)

신여주
(그나저나.. 지수?)

신여주
(또 그 사람이다.. 그 사람 때문에 잡혀 있는 건가..)


그렇게 여주한테 말을 걸던 사람들은_

뭐라고 말하다가 간 듯 했다_


신여주
하..(일단 머리에 쓴 이거 부터 벗어야 할 거 같은데)

여주는 차마 손이 묶여있어_

머리에 쓰고 있는 거를 벗을 수가 없었다_


그래서 할 수 없이 머리라도 흔들어_

벗을려고 했지만_

보자기가 꽉 묶여 있던 탓인지 벗겨질 생각은 없는 거 같았다_


신여주
하..

여주는 승철이 준 반지를 만지며 생각했다_

신여주
승철아.. 나 어떡하지..


누구의 방인지 알 수 없는 방에_

누군가 있다_



홍지수
....



홍지수
흐음.. 한명은 잡았고..


홍지수
나머지 한 마리 쥐 새끼는 어떡할까..




홍지수
"빨리 보고 싶은데"


Ep.10_사랑한다고_듣고싶어[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드디어 슈아가 등장을 했습니다!


작가
솔직히 이거를 어디서 끊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작가
지금 올리네요 ㅋㅋㅋㅋㅋ


작가
아무튼 이제 설날입니다!


작가
다들 즐거운 설날 보내시길 바래요!


작가
손팅은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