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eux t'entendre m'aimer [S1] [Série]
Épisode 11 : Je veux entendre que tu m'aimes



승철이 한참을 문 앞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_

승철은 문뜩 아까_

지배인과 보좌관이 한 말을 떠올렸다_



지배인
"쨋든 일단 지하감옥으로 집어넣고 지수님 한테 보고해"



최승철
그 말은..지하감옥에 그들도 방금 들어갔다는게 되겠지.


최승철
그런데도 잠겨있다는건..


최승철
이 문을 열 수 있는 숨겨진 무언가가 있을 지도 모르겠어..


승철은 주변을 살피고_

문 주변을 살피고 문 주변으로 벽을 더듬거리기 시작했다_


최승철
제발.. 이거라도 되야하는데


그렇게 승철이 벽을_

더듬더듬 거릴 때_

벽돌 하나가 승철이 누르자 살짝 들어갔다_


최승철
어?!


그런데 벽돌이 들어가도 주변에서 바뀐게 없자_


최승철
(벽돌이 들어가도 별 반응이 없다면...)


승철은 다시 문 쪽으로 가 문을 열려고 하자_

문이 "끼익"하고 열렸다_


최승철
됐다!..

그렇게 승철은 빨리 방 안으로 들어갔다_



승철이 들어온 곳은 서재같아 보였다_


최승철
후..


최승철
그런데 계단이..


들어간 방 안에는 계단은 보이지 않았다_


최승철
이럴리가 없는데?


최승철
또 숨겨놓은건가?


그렇게 승철은 책장으로가 책을 하나씩 빼보기 시작했다_

그리고 하나를 뺄려고 할 때_


최승철
어?


그 책은 완전히 빠지지 않았다_

그리고 책장이 문 처럼 절묘하게 열렸다_


최승철
역시.. 그랬던건가?


책장문 넘어에는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다_

그렇게 승철은 계단을 따라 내려갔다_


한편 여주는 손목을 묶고 있는_

테이프를 풀기 위해서_

바닥을 더듬거려 돌이나 날카로운 것을 찾기 시작했다_


그리고_

신여주
아!..

무언가 여주의 손을 찔렀다_


여주는 다시 손을 그 쪽으로 가져다데서_

자기 손을 묶고 있는 테이프를 끊기 시작했다_

끊는 과정에서 여주의 손이 피투성이가 되긴 했지만_


어느세 여주의 손을 묶고있던_

테이프가 끊어지고_

여주는 머리에 쓰고 있는_

보자기 같은 걸 벗었다_

신여주
프학...


보자기를 벗자 어느 한 감옥으로 보이는 곳에_

갇혀있었다_

신여주
자물쇠..


감옥 문 앞에는 자물쇠가 달려져있었다_

신여주
하.. 태이프는 어떻게 하긴 했는데..

신여주
테이프는 어떡하지..


여주는 주변을 둘러봤다_

그리고 자물쇠안에 들어갈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다_

신여주
이건 너무 굵고.. 얘는 너무 얇고..


그리고 여주가 마지막에 손에 든 것은_

얇지도 굵지도 않는 나뭇가지였다_

여주는 그 나뭇가지를 날카롭게 만들더니_

감옥 앞에 달려있는 자물쇠에 집어넣었다_


여주가 이렇게 자물쇠를 풀 수 있는 이유는_

아마 아버지가 어릴때 뭐를 숨겨둘 때_

자물쇠를 걸으셔서_

어릴 때 부터 그 자물쇠를 풀던 여주에게는_

이런 자물쇠는 쉽게 풀 수 있었다_

신여주
조금만...


여주가 몇번 휘적거리자_

자물쇠가 딱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_

신여주
됬다!..


여주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_

지하감옥은 왠지 경비가 허술했다_

자고 있거나 서로 이야기를 하느라_

여주가 나가는거를 모르는 것 같았다_

신여주
후.. 다행이다.


그렇게 여주는 조심스럽게 지하감옥을 빠져 나왔다_



여주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숨어서 이동했다_

신여주
하.. 일단 어기는 창문이 없는걸 보니까..

신여주
지하실인가?

신여주
계단은 어디있지?..


여주는 여기가 지하실인거를 깨닫고_

계단을 찾아 올라갈 셈이였다_


여주의 손에는 아까 테이프를 끊는다고_

날카로운 곳에 손을 댔는 탓인지_

피가 흐르고 있었고_


여주는 피를 흘리지 않기 위해_

쓰고 있던 케이프를 살짝 찢어 피를 멈추게 하고있었다_


그렇게 숨어서 가던 중_

여주가 숨어있는 곳에서 나오면서 다른데로 이동할 때_

선반에 있던 화병이 그만_

바닥으로 떨어져 깨졌다_


그 소리를 누가 들었는지 발소리가 들렸고_

여주는 어디에 숨어야 할지_

두리번 거리고 있을 때_

누군가 여주를 잡아챘다_

신여주
(승철인가?)


그라고 여주가 올려다 봤을 때는_



홍지수
...


그리고 소리를 들은_

하인 인것 같은 사람이 왔다_

저택 하인
누구ㅇ!...


저택 하인
ㅈ..지수님?!

신여주
(지수?..)

신여주
(여기 저택의 주인?..)


지수라는 사람은 뛰어온 하인에개 말했다_


홍지수
그만 지나가다 화병을 깼네.


홍지수
이거 좀 치워줘.

저택 하인
네!..알겠습니다


그러곤 지수라는 남자는_

여주를 망토안으로 숨긴 채_

그 자리에서 벗어났다_


한편 승철은 계단을 내려와_

먼저 지하 감옥 쪽으로 갔다_


다른 사람이 승철은 본다면_

하인이 왜 지하감옥을 돌아다닌게 이상하다고 느끼겠지만_

저택의 지하감옥의 경비병들은_

경비를 허술하게 하고 있어_

승철을 쳐다보지도 않았다_


최승철
(여기 제대로 관리 안하나?)


그렇게 승철은 감옥 하나하나를 다 살펴봤지만_

여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_


최승철
하.. 다행이다.. 여주가 아니였어..


그렇개 승철은 안심하고 물품보관 창고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_



최승철
여기서.. 왼쪽 방..

그렇게 물품보관 창고에 도착하고 문을 열려고 할때_


경비병
거기 너 뭐하는 거야?

어느 한 경비병이 승철을 보고 승철의 쪽으로 걸어왔다_


최승철
(하..성가신게 붙었네)



최승철
지배인님께서 물품보관 창고 수량 확인을 도와달라고 하셨습니다_

경비병
물품보관 창고 수량 확인을 도와달라고 하셨다고?


그 경비병은 승철을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더니_

경비병
신참같아 보이는데.. 너한테 시키셨다고?

경비병
하긴.. 지하실 들어온걸 보니.. 거짓말은 아닌거 같고..

경비병
알았어 들어가봐.


최승철
네, 알겠습니다.


승철은 안도의 한 숨을 쉬며 문을 열었다_


들어가자 거기 안에는 지배인으로 보이는 사람이_

집중해서 물품 수량을 세고 있는 듯 했다_

승철은 미안했지만_

마법으로 지배인을 재웠다_


최승철
후.. 미안해요..


그렇게 승철은 창고 안을 쓱 둘러봤다_


최승철
창고가 꽤 넓네


최승철
영지 주인이라 이런건가?



최승철
아무튼.. 시간가루 찾아야해.


최승철
시간가루..시간가루..


승철은 한참을 찾다가 시간가루라고 쓰여져 있는_

주머니를 발견했다_


최승철
찾았다!


최승철
3개 정도면 충분하겠지?


그렇게 승철은 마법으로 주머니를 따로_

수납해놓은 뒤에 방을 나섰다_


그렇게 승철이 다시 1층으로 가기 위해_

계단쪽으로 가고 있을 때_


최승철
...?


어디선가 달콤한 냄새가 승철을 유혹했다_


최승철
무슨 냄새..

승철은 자기도 모르게 그 냄새를 따라가고 있었고_


도착한 곳에는_

바닥에 핏방울이 떨어져있는 곳이였다_


최승철
여기서 나는거야?..


승철은 한번 냄새릉 맡고는_




최승철
여주?..


Ep.11_사랑한다고_듣고싶어[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이번에도 늦은시간에 올리는데..


작가
그래도 이제 지수가 활동하는 화인데


작가
떡밥 하나 놓고 저는 자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작가
다들 남은 설날도 잘 보내세요!


작가
손팅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