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eux t'entendre m'aimer [S1] [Série]

Épisode 21_Je_veux_entendre_toi_m'aimer

그렇게 승철의 마법으로_

원래 떨어진 지점으로 튀어 올라왔다_

다행인지 아까 바닥이 무너지면서_

여주와 승철을 쫓아오던 뱀들은 같이 떨어져서_

여주 밖에 없었다_

신여주

하.. 어떡하지.. 승철이랑 떨어졌어..

여주는 승철과 떨어지는 바람에_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_

그 때문에 어디가 길이고_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 없었다_

신여주

하나도 안보여...

여주는 보이지는 않았지만_

소리에 의지해 한발 한발 내딛었다_

동굴 안에는 여주의 발 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_

그렇게 벽을 더듬거리며 소리에 의지해서 걸은지_

10분쯤 됬을까_

물컹한 무언가가 여주의 손에 닿았다_

신여주

?!....

여주는 소름이 끼치면서 놀라 뒤로 나빠졌고_

물컹거리던 무언가도_

"스르륵"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_

신여주

뱀...?..

아까 승철과 여주를 쫓아오던_

뱀의 소리와 같자_

여주는 온 몸에 소름이 끼치며 공포감에 휩싸였다_

신여주

그ㅁ..그만와...

소리는 더욱 커졌고 가까워졌다_

여주는 도저히 이대로 있다가는 잡아 먹힐 거 같아_

정신을 차리고 앉아서 뒷걸음을 치며_

확 일어나 뒤로 뛰기 시작했다_

신여주

허억..허억...

뒤에서는 따라오는 듯_

소리가 계속 들렸다_

신여주

제발 그만 쫓아와!!!...

여주는 체력이 다 됬는지 헉헉 거리고_

발 걸음이 노려졌다_

그리고 동굴 바닥이 마냥 평평하지 않다보니_

자칫하다가는 그냥 바로 뒤로 넘어질 것 같았다_

신여주

제발...

여주는 뛰면서 동굴 벽에 박으면서도_

더듬거리며 길을 찾았다_

신여주

제발..제발...

점점 뱀의 소리는 가까워졌고_

여주는 점점 느려지기 시작했다_

신여주

허..허억...

과호흡으로 기절해도 이상하지 않을 판에_

여주는 앞에 있던 벽(?)으로 인해서_

다리에 힘이 풀리며 뒤로 나뒹굴었다_

신여주

악!..

그리고 뱀의 소리는 여주의 귀 옆까지 바로 왔었다_

그때_

어두운 곳에서 초록색 불이 나오며_

동굴이 밝아짐과 동시에 여주의 뒤에 있던_

뱀을 저지했다_

신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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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 인간이 여기까지 들어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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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동굴 앞에 인간들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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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줘서 돌려보내라고 했을텐데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은 요괴가_

여주의 앞에 서 있었다_

신여주

...

여주는 처음보는 요괴라_

경계심이 최고조로 올랐을때_

그 남자는 주변 공기의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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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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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최승철이 데려온 인간이야?

신여주

(승철이를 알아?..)

신여주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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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최승철 계약 안한다더니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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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지 계약자면 자가 챙겨야 할 거 아니야

그 남자는 머리를 털며 한숨을 쉬었다_

여주는 승철을 알고있자 살짝 경계심이 풀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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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게 무슨 상황인지 알면 설명쫌 해줄레요?

그 남자의 말에 여주는 아까까지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_

신여주

그래서!..승철이가 저기 밑으로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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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최승철은 괜찮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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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애가 이상해서 안죽거든요

그 남자는 여유럽게 말하며 주변을 살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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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여기 잠시 비운동안 그런일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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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네들 눈이 이상한것도 그 자식 짓인가

그렇게 말하며 그 남자는 여주를 쳐다보며_

손을 내밀었다_

신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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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일어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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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내버려 두고 가요?

신여주

아니아니!.. 아니에요!..

여주는 급하게 일어나고_

그 남자의 뒤를 따랐다_

가는 도중에 뱀들이 공격을 하긴 했지만_

그 남자는 가볍게 저지 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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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이 아주 맛이 갔네

그렇게 걸어_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곳으로 왔다_

그 남자는 도착하자 여주에게 잠시 떨어져 있으라고 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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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가 있어요.

그리고 그 남자는 아까 본 뱀들보다_

큰 사이즈의 뱀으로 변했다_

신여주

!...

신여주

(저 요괴는 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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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요.

신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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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내려갈려면 이 모습으로 가야하니까 타세요

여주는 주춤거렸지만_

뱀 위로 올라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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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잡아요

그 말과 함께 순식간에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고_

신여주

!...너무 빠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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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잡아요 놓치면 어디로 나 뒹굴지 모르니까

그 남자의 말에 여주는 꽉 잡았지만_

그럼에도 나 뒹굴 것 같았다_

신여주

(으... 승철이 만나러 가기 전에 나 먼저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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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야야... 내 허리...

승철이 떨어 진 곳은_

동굴의 제일 지하 부분인 것 같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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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오 저 뱀 쉬키들...

아까는 여주 앞이라 차마 욕을 못 했던 승철은_

욕을 내뱉으면서 화를 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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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하.. 문준휘 올라가기만 해봐라 죽었다...

그렇게 다짐(?)을 하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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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일단.. 여주는 다시 올려보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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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불빛없어서 앞 안보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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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빨리 올라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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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 이럴꺼면 이지훈한테 비행마법이라도 그냥 배워놓을껄...

평소에 지훈이 배우라고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말했지만_

귀찮았던 승철은 미루고 미뤘었다_

그렇게 스스로 올라가는건 무리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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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까 여주 올릴때은 튀어오르는 마법이라도 써서 해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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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나는 어떡하지..

승철이 위를 쓱 보자_

아까 떨어진 곳은 보이지 않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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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기 얼마나 깊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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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보이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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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허리는 아프고.. 그렇다고 이 높이에서 떨어져도 죽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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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인생 힘들다...

그렇게 말하며 승철은 주변을 살펴봤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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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기는 무슨 재단인가?

승철의 눈에 가장 먼저 띈거는 재단처럼 보이는 곳과_

중앙에는 큰 항아리에 물이 담겨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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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음 뭐지.. 무슨 의식할때 쓰는건가..

승철은 요기조기 항아리를 살폈지만_

도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알 수 없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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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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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계단이나 찾자..

그렇게 생각하며 계단을 찾으며 주변에 오는 뱀들을 저지해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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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정겹다 너네들.. 이제 그만 떨어지지

승철은 불 마법을 쓰며 뱀들을 저지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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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차마 걔가 돌보는 애들이라 죽이지는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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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오.. 권순영 그 자식은 어떻게 여기까지 온거지..

아까 여주와 도망칠 때 봤던_

보라색 눈_

그때 홍지수와 같은 눈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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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분명 권순영이 여기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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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문준휘가 눈치 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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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어떻게 여기까지와서 이 사단을 만든거지..

승철은 곰곰히 생각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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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분명 문준휘는 그럴애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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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럼 권순영 심부름 꾼이 와서 한 건가

그렇게 생각할 때 쯤_

계단을 발견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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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오 계단!

계단을 찾은 승철은 기뻤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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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근데 저기까지 언제 다 올라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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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오..

승철은 차마 아까 처음위치 까지 어떻게 걸어갈지 막막할때_

무언가 큰 소리와 함께 무언가가 계단 밑으로 내려오고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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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뭐야!..

승철은 깜짝 놀라며_

손에서 검을 소환해 들었다_

그렇게 그 소리의 정체가 밑 끝까지 내려왔을때_

뿌연 연기와 함께 보인건_

커다란 뱀과 그 뱀 위에 올라탄 여주의 모습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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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주?...

Ep.21_사랑한다고_듣고싶어[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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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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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번화에 원우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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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음.. 꿀같던 주말이 가서 그런지 오늘따라 기분이 묘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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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무튼 이번주 주말도 잘 마무리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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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다음화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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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