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eux épouser ma mère

jooinnim
2019.02.09Vues 485

그 때 벨소리가 울려퍼졌다.

♩♪♬♩♬♪♩♬♩♪♩~

(띡)


윤기
- 민윤기 회장입니다.

???
- 잘 지내시나?


윤기
- 누군데

???
- ...ㅎ

???
- ...나


윤기
- 라고 하는것보니..


윤기
- 왜 전화했냐

???
- 얌마!

???
- 형이 동생이랑 통화도 못하냐!


윤기
- ...ㅋ


윤기
- 내가 니 자리 뺏으니까 내 어깨에 칼 박아버리더만


윤기
- ..정호석


호석
- 에이~


호석
- 정없게~ 형이라고 해야지?


윤기
- 참나...ㅋ


윤기
- 그래서 용건이 뭔데


호석
- 만나자


호석
- 저녁에 니 집으로 간다.


윤기
- 내 집에 나 없을텐데ㅋ


호석
- ?


호석
- 어디사는데


윤기
- 음...


윤기
- 예쁜누나집?


호석
- ?


호석
- 예쁜누나라니?


호석
- 그게 누군데?


윤기
- ...ㅋ 있어


윤기
- 우리엄마


호석
- ?!?!


호석
- 뭔소리야?


윤기
- 우리엄마 말고


윤기
- 다른엄마


윤기
- 예쁜엄마


호석
- ㄱ..그래... (얘가 20살되더니 이상해졌네..)

(띡)

「호석시점」


호석
...?


호석
잠만...


호석
여기....

(띵동)

(철컥)


여주
누구세ㅇ..


호석
여주...


여주
아... 잘못오신것같아요..


여주
전 이만...


호석
ㅈ..잠깐!!!


여주
오빠가.. 윤기친형인거... 사실이에요?


호석
ㅇ..어...


여주
일단.. 알았ㅇ...


윤기
여보야~ 왜이렇게 안와요~?(여주뒤에서 안음)


여주
우리 자기 왔어여?


윤기
네에~♡ 근데 누구ㅇ..


윤기
ㅁ..뭐야


윤기
왜 이렇게 빨리 왔냐?


호석
너네..뭐야


여주
ㄱ..그게


윤기
뭐긴 뭐야


윤기
연인이지


윤기
울여보야 귀엽지이><


여주
///....


여주
일단 들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