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été adopté, mais 13 enfants turbulents m'appellent mon grand frère.
15. Lavage Hoshi



강여주
"어.. 뭐야.. 내가 내 방으로 왔었나??"


강여주
"난 그런 기억이 없는데.."

나는 밖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깨어 밖으로 나가보았다.


강여주
"... 무슨 일이야?"


이찬
"민아가 실수로 컵을 깼는데 호시를 씼기려고 호시를 잡으러 가던 내가 유리조각에 다쳤어."


강여주
"아.. 괜찮아?"


이찬
"응. 그냥 살짝 베였거든."


윤정한
"근데 지금은 찬이가 다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의 잘못인가, 가 중요하다고 저래."


이찬
"진짜아.. 다들 나빴어. 여주만 날 걱정해주고."


윤정한
"쨔샤, 이 형이 약 바르고 밴드 붙여줬다?"


이찬
"네~ 너~~무 감사하네요."


윤정한
"반응이 왜그래?"


이찬
"그냥."



이석민
"아.. 좋아. 그래서 결론은 컵이 깨진 게 잘못이다 이거네!"


홍지수
"..바보들. 이거 갖다가."

다들 쿨하게 하던 일 하러 간다.


전원우
"민아야, 고양이 좀 씼겨줄 수 있어? 넌 특별히 할 건 없고 호시만 챙겨주면 되."


정민아
"네..!"


호시
"캬앙!" (씼기 싫다는 걸 온몸으로 분출 중이다)


정민아
(당황,) "호시야..?"


호시
(전투태세 돌입)


정민아
(가볍게 호시를 들음)


호시
(제압당함) "끼잉.."


정민아
"으악.. 호시야.. 제발..ㅠ"


강여주
"힘내." (구경하러 옴)


정민아
"도와줘요. 언니.."


강여주
(도와줌) "이렇게 잡고 있을게."


호시
(버둥버둥)


정민아
"흐아.. 겨우 다 했다.."


강여주
"다 젖었어.. 우리도 씼어야겠는데?ㅋㅋ"


정민아
"그러게요.."


부승관
"아.. 내일 학교가기 싫다."


이지훈
"그래서 니 성적이 그따구인 거다."


부승관
"형은 공부 뭐, 얼마나 잘했다고! 형은 학교 안가서 좋겠다.."


이지훈
"너도 내년이면 안 가."


부승관
"시간이.. 참.. 느려.."


최한솔
"가만히 있어도 지나가는 게 시간이야,"


권순영
"무슨 얘기 해?"


이지훈
"별 얘기 안해."


작가
작품 여러개를 한번에 쓰는 건 역시 힘드네여..


작가
다 완결시키고 나면 한개씩 써야 겠어요..


작가
저는 연재일을 정해도 못지키겠더라구요ㅠ

그나저나 후레디스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