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été adopté, mais 13 enfants turbulents m'appellent mon grand frère.
19. Les cache-oreilles de Mina sont...


드디어 귀마개를 하나 장만하신 정민아씨!

뽀짝한 디자인의 곰돌이 모양 귀마개라는군요!

Q. 귀마개를 산 소감은?


정민아
"이제 손상된 제 청력을 지킬 수 있겠어요^^"

Q. 축하드립니다.


정민아
"고마워요"

Q. 근데 지금 귀마개는 어딨죠?


정민아
"아, 그게.."


정민아
"...??!!?!"


강여주
(귀마개 근처에 기웃)

Q. 여주씨 때문에 놀란 건가요?


정민아
"아뇨. 저기.."


호시
(와, 장난감인가?)


호시
"야옹" (귀마개 물어뜯기 스킬)


정민아
"ㅇㅁㅇ..!!!"


강여주
"ㅉㅉ.. (불쌍)"


정민아
"8ㅁ8.." (울먹울먹)


전원우
(상황파악중)


전원우
(ㆍㆍㆍ)


전원우
(상황파악 완료)


전원우
"괜찮아. 인생이 그런거야."

인생선배 저너누씨.


정민아
"에...?"


윤정한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


윤정한
"에그, 호시야. 그럼 안되지."


호시
(아무것도 모른다는 순진한 눈망울)


윤정한
"헉.." (심쿵)


윤정한
"아냐. 너 하고싶은 거 다 해.호시야."


권순영
"헉.." (옆에서 가만히 있다가 호시에게 심쿵)


정민아
"내 귀마개.. 내 뽀짝한 귀마개가.. 다 뜯어졌어.."


김민규
(토닥토닥) "내가 다시 사줄게."


정민아
"엄낫,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님."

그렇게 민아는 민규에게서 새로운 귀마개를 얻었다고..


이찬
"여주야, 너 숙제했어?"


강여주
"아니."


이찬
"아, 아쉽다.. 보여달라 하려 했는데.."


강여주
"아.. 나두 너한테 보여달라고 하려 했는데.."


최승철
"쯧, 고딩들."


이찬
"에구, 어르신."


최승철
"...!! 8ㅁ8" (마상..)


최승철
(터덜터덜.. 본전도 못추림)


홍지수
"푸핰ㅋㅋㅋ 어르신ㅋㅋㅋ"


강여주
"오빠랑.. 동갑 아녜여?"


홍지수
"Aㅏ..!"


홍지수
(갑자기 눙물이..)


홍지수
(ㄴr는 ㄱr끔 눈물을ㄹ 흘린ㄷr...☆)


호시
(어후, 왜저런댜)


최한솔
"숙제 안했으면 해라." (아까 조퇴하신 분)


강여주
"하기 싫은데.."


이지훈
"그냥 하지마."


서명호
"그래 혼나면되지."


이지훈
"아니지. 숙제를 못한 핑계를 대던가."


강여주
"어떤 핑계요?"


이지훈
"이를테면 집안에서 누가 돌아가셔서 못했다던가.."


강여주
"누가 돌아가셨다고 할까요?"


이지훈
"뭐.. 우리집에 사람 많으니까 아무나 한 명 잡아서 죽이면 되지. 한 명 정도는 없어져도 모를거야."


강여주
" ㅇㅁㅇ!!"


강여주
"아냐. 그냥 숙제할게요.."


강여주
"찬아, 우리 들어가자.."


이찬
"그,그래.." (ㅎㄷㄷ)


이지훈
"왜 그래. 너희는 안 죽일건ㄷ.."


이석민
"그만해. 그냥."


이지훈
(입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