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été adopté par des fous
×29 _ Adopté par Crazy Guys


연여주
으으 ...


김태형
야 , 근데 꼭 니 침대여야만 해 ?


전정국
그럼 .



전정국
춥게 자는 형들보단 난 너무 따뜻하게 자서 ^^


민윤기
입 닫아 여주 깰라


김석진
오늘은 어쩔수없이 죽 끓여줘야겠네 ,


박지민
은근슬쩍 일거리 줄이지마 형


박지민
여주 강철이야 , 전정국보단 아니지만 꽤 회복력 빠르던데



김석진
.... 제발 한번만이라도 넘어가줄순없냐


정호석
시끄러워 , 그런 얘기 할바엔 차라리 남준이를 도와줘라


김남준
이거를 ... 이렇게 해서 ..!..!!

연여주
.....

눈떠보니 옹기종기 한방에 굳이 모였네 ,

아픈 사람은 난데 정작 아무도 나를 안 봐

연여주
진짜 미친놈들맞구나 ( 중얼



정호석
미안해 , 너 깬줄도 몰랐네

연여주
아냐아냐 그럴수도 있지 뭐ㅎ



김태형
여주야 .....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안 들어온거야 ....?

연여주
생각은 딱히 없었는데 ?

연여주
그냥 어쩌다보니 ....


민윤기
어쩌다보니는 무슨 ,


민윤기
너 우리가 찾았을때 21도였어


민윤기
게다가 이 날씨에 반팔 반바지에 겉옷하나 인걸치고 나가고



민윤기
진짜 미친건 연여주 너 같던데

연여주
....응 , 내가 잠깐 미쳤었나봐ㅎ

귀도 밝다 ,

내가 미친놈들맞다 한건 언제 들었데

연여주
그래도 ...!! 나 나가길 잘한것같아


김석진
그렇게 아픈데 ?

연여주
그래도오 .... 석진오빠랑 , 태형오빠랑 , 호석오빠 만났을때 기억났어 !!! ( 해맑



정호석
그래 , 니가 좋다면 됬어 ( 쓰담쓰담


김태형
다행이네ㅎ , 이젠 좀 나아졌어 ?

연여주
응 ? 뭐가 ?


김태형
ㅇ어 ..? 너 어제 검은색 주머니에 사ㅈ

_ 텁


김남준
조용히 해 ,


김남준
기억못하잖아 . 그럼 다행인거지 ( 속닥


김태형
아 .... ( 끄덕끄덕

연여주
오빠 , 어제 내가 밖에 나가는거 말고 뭘 했어..?


김태형
아 ... 아니야ㅎ 아무것도ㅎㅎ

어제 저체온증으로 쓰러져서 기억을 잃은건가 ?



김태형
아무리 저체온증이라도 ...

기억을 잃을수도 있나 ....


박지민
...... ( 태형을 지긋히 바라봄



박지민
병신 ( 중얼

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