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été kidnappé par la police
Épisode 197


10분 후


김태형
오랜만에 뵙네요(들어온다


강의건
(꾸벅

김여주
얼른 먹자!(복숭아를 꺼낸다


강의건
넌?

김여주
난 입덧 때문에 음식 못 먹어ㅋㅋ

김여주
너랑 오빠나 많이 먹어(복숭아를 먹는다


김태형
잘 먹을게 여보(부비부비


강의건
맛있어..!(감동

김여주
많이 먹어

김여주
너 집 가서 먹을 반찬 했으니까 가져 가고


강의건
좋아\^0^/


김태형
(빠직)(지금 남편이 옆에 있는데 뭐하는거야?

그렇게 의건이가 밥을 먹고 간다

김여주
여보..나 속이 너무 안 좋은데 밥 먹은것만 싱크대에 둘 수 있어..?


김태형
알겠어(삐졌지만 군소리 안하고 함

그렇게 5달 후

김여주
(배에 튼살이 생기지 않게 크림 바르고 있음


김태형
나 왔어(문이 열린다

김여주
지금 몇시야?

02:52 AM

김태형
..2시52분

김여주
내가 혼자 있기 싫다고 했잖아

김여주
늦어도 8시에는 온다고 약속했잖아!!!(빼액


김태형
미안해 여보..(요즘 많이 예민하네..


김태형
오늘 일이 생겨서 그랬어


김태형
내가 잘 못했어..(손을 잡는다

탁-!!(손을 쳐낸 여주

김여주
손 잡지마 기분 나빠(인상이 찡그러진다


김태형
왜..그렇게 기분이 안 좋아 응?

김여주
다 짜증나

김여주
오빠도 콩이도 내 주변 사람들도


김태형
그래서 가사도우미 때린거야?

가사도우미가 여주 옷에 물을 흘려 뺨을 때렸던 여주


김태형
뭐가 그렇게 짜증났어 여주야(눈을 맞춘다

김여주
나만..나만..끅 고생하잖아...(생각하니까 서럽

김여주
5개월 동안..흐으...복숭아만 먹고..

김여주
끅..내 몸만 망가지잖아...(서럽

콩이를 갖고나서 여기저기 생긴 튼살들과 여러가지 잔병들이 많았음

김여주
이럴 줄 알았으면..임신 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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