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ne protégerai que toi.
rappel

백일화한
2018.03.28Vues 121


강동호
잘가라.

높진않지만 그래도 떨어지면죽을것같았고 나는 겁에 질려 눈을 질끈감았다.

눈을 감았더니 내 머릿속에서 기억됐던 일들이 하나하나 파노라마같이 스쳐지나갔다.

처음봤으므로도 불구하고 친절하던 어린 대휘


이대휘
안녕! 너 이뿌다 이름이 뭐야?

이여주
나눈 이여주야!

나를 도와주던 어린 민현이


황민현
엇 무겁겠다. 이리줘 내가 도와줄께.

이여주
응! 고마워

볼살이 매력이던 재환이

이여주
우와..김재환 볼살봐 말랑말랑해♥


김재환
그게 내 매력이지 않겠어-?★

처음봤는데도 익숙했던 다니엘

이여주
어...의건아!


강다니엘
여주야..너 내이름..!!

내가 아플때 웃으며 따뜻하게 간호해준 성운오빠


하성운
괜찮아 약먹었으니까 자고나면 다 나아있을걸?

슬플때 말없이 곁에 있어줬던 진영이

이여주
(훌쩍)


배진영
.....울지마 니가 울면 내가 더 아파

항상 나를 즐겁게 해주던 성우.


옹성우
에베베벱베ㅡ

이여주
ㅋㅋㄱㄱㅋㄱㅋ아 배얔

내가 긴장할때마다 먼저 손을 내밀어주던 지훈이.


박지훈
긴장할필요없어! 다 채소들이라고 생각해봐

이여주
채소..

툴툴대면서 챙겨주던 우진이


박우진
야 여재애가 옷이 너무 짧은거 아니냐? 이 담요라도 둘러.

이여주
ㅎㅎ고마워..

어려도 멋있다는걸 알려준 관린이.


라이관린
저 머씨써여?

이여주
어..진짜 멋있어!!

선도부에게 걸릴뻔한 나를 도와준 지성이오빠


윤지성
어..애들 안볼때 얼른 들어가!

이여주
..고마워요 오빠

모두들 나를 도와주었던 사람들인데

내가 너무 차갑게 대한것같다.

미안해요..내가 도움되지못해서